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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25세 최연소 등…‘차별의 벽’에 온몸으로 돌진
경향신문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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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청소년 섹슈얼리티'를 어떻게 대해야 하지?
오마이뉴스 2020.04.03
[조운찬 칼럼]청년이 ‘정치잉여’로 남지 않으려면
경향신문 2020.04.02
17세 이하 20만 청소년이 뽑은 국회의원은 누구?
오마이뉴스 2020.04.01
"너무 신기해요, 이제 '만18세 선거권' 외치지 않는 게"
[정치 약자들의 힘겨운 총선]유세차만 1500만원…“명함 배부도 제한, 1만장 그대로 남아”
경향신문 2020.04.01
"18세 선거권, 저절로 오지 않았다", 청소년모의투표 선언
오마이뉴스 2020.03.30
“‘사회 주역은 청년’ 솔직히 인정해야”…‘청년 정치’ 핀란드가 주는 교훈
한겨레 2020.03.30
18살 투표권 주어졌지만…중·고교 절반이상이 정치활동 제한
[동아광장/정소연]우리 사회는 아동을 존중하는가
동아일보 202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