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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단죄’ 못한 세월호 참사 책임…해경 지휘부는 ‘승승장구’
한겨례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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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구조 실패’ 책임, 잘못 끼운 수사…결국 되돌리지 못했다
경향신문 2023.11.02
세월호 해경 무죄…‘이태원 참사’ 경찰 수뇌부도 처벌 피하나
한겨례 2023.11.02
“참사를 스펙터클로 이용하는데 윤리적 거부감 있었다”···‘너와 나’의 조현철 감독
경향신문 2023.10.18
세월호의 기억은 슬픔에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일다 2023.04.22
[김영희 칼럼] 우리는 어떻게 세월호 10년을 맞을까
한겨레 2023.04.19
“트라우마 유효기간은 10년?”…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곧 끝나
한겨레 2023.04.16
“같이 나가자” 그 배에서 못했던 한마디…응급구조사 된 이유
한겨레 2023.04.15
<주간 뉴스타파> 아직도 세월호 침몰이 미스터리라 믿는 당신에게
뉴스타파 2023.04.13
슬픔의 시간을 정하지 마세요
참세상 202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