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마주친 한 구절더보기플러스 아이콘

    • 『자녀가 "싫어!"라고 할 때』 인발 카스탄_NVC낭독회

      『자녀가 "싫어!"라고 할 때』 인발 카스탄_NVC낭독회

        아이들의 투정과 힘겨루기는 많은 부모들에게 매우 힘든 일이다. 아이들의 투정과 힘겨루기의 뿌리에는 충족되지 않은 욕구가 있다. 힘겨루기에서 한발 물러서면, 소통은 시작되고 다시 화목해질 수있다.  - p.28  『자녀가 "싫어!"라고 할 때』, 인발 카스탄, 한국 NVC센터, 2019  읽은 날: 2020.01.17매주 금요일 이른 10..

    •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인간이 체계적인 선택과 무의식적인 선택의 방법을 통해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실제로도 그랬다면, 하물며 자연이 그리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인간은 눈에 보이는 외부 형질에만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면 자연은 외부 요소들이 그 유기체에 유용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양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자연은 생명의 전체 조직 내의 모든 내부 기관과 모든 미묘한 체질적 차이에 작용한다. 인간은 자기 자신의 이득만을 ..

    • 『손의 모험』 릴리쿰

      『손의 모험』 릴리쿰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스스로 해결하던 시대, 그 시대를 살았던 세대와는 다른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직접 무언가를 해본다는 경험은 점점 드물어지고, 그럴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우리는 멈출 줄 모르는 거대한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서 각자에게 주어진 전문 영역에서, 주어진 일을 최대한 잘 해내기 위한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그 역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그러느라 내 삶 주변 일들을 직접 돌볼 수 있는 중요한 능력을 잃..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책 읽어주는 시간,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채 아이들 앞에 서는 예비사서들의 모습은 지켜보는 사람들을 덩달아 설레게 한다. 그림책을 들고와서 읽어달라고 매달리는 아이들을 만난 경험, 지난번에 어렵게 찾던 책을 찾아줘서 고맙다며 옥수수나 고구마를 건네는 이용자들을 만난 경험, 개인의 삶과 도서관에 대한 생각을 생생하게 나누는 선배 사서와의 만남…. 그런 시간을 보내고 나서 학교로 돌아가 다시 만나는 문헌정보학은 학생들에게 ..

    •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피에트 몬드리안 <빨강, 검정, 파랑, 노랑 회색의 구성>, 1920캔버스에 유채, 52.5×60cm, 암스테르담 시립박물관  네덜란드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 1872-1944)은 가장 단순한 요소인 직선과 원색으로 그림을 만들어내고자 하였다. 그는 우주의 객관적인 법칙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명료하고 절도 있는 회화를 열망하였다. 몬드리안도 칸딘스키나 클레와 마찬가지로 어딘지 모르게 신비..

    • 『자녀가 "싫어!"라고 할 때』인발 카스탄_NVC낭독회

      『자녀가 "싫어!"라고 할 때』인발 카스탄_NVC낭독회

        NVC에서 자기 공감은 자신의 느낌과 욕구를 돌아보는 것을 의미한다. 어색했지만, 비폭력대화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나와 많은 사람들은,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와 연결하면서 내적 평화를 이루어 가는 데 자기 공감이 아주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반응을 보이기 전에 잠깐이라도 자기 공감의 시간을 가지면 분노를 가라앉히고 힘겨루기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 p18~19 ..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언제나 사람이 힘이었다. 꿈을 꾸게 만드는 것도, 꿈을 이뤄가도록 힘이 된 것도 사람이었다. 지금까지 도서관에서 새로운 시도를 할 때 혹은 큰 어려움을 겪을 때, 어디선가 숨어있던 것처럼 나타나 꼭 필요한 몫을 해주던 사람을 우린 느티나무귀신이라 부른다.지금까지 만난 느티나무귀신만 헤아려도 100명쯤 되지 않을까.  _p.284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종이란 단지 그 특징이 뚜렷하고 명확한 변종일 뿐이다. 종에 대한 나의 이런 생각은 각 지역에서 큰 속(屬)에 속하는 종들이 작은 속에 속하는 종들보다 변종들을 더 빈번히 만들어 낼 것임을 예측한다. 많은 가까운 근연종들이 형성되는 곳에는 대개 많은 변종 또는 발단종들이 지금도 형성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어떤 속의 종들이 변이를 통해 많이 형성된 곳이 있다면, 그곳의 환경은 변이를 일으키는 데 유리했을 것이..

    •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파블로 피카소, <새>,1948년도자기 접시, 32×38cm, 개인소장 그는 어떤 수법이나 기법에도 오래 만족하지 않았다. 때때로 그는 수제(手製) 도기를 만드느라 그릠을 팽개쳐두곤 했다. 도판 377에서 보이는 접시를 이 시대의 가장 세련된 기교를 지닌 거장 가운데 한 사람이 만들었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다. 피카소로 하여금 단순하고 소박한 것을 그리워하게 만든 것은 바로 그의 놀라운 소묘 솜씨와 숙..

    •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우리는 자신의 욕구를 이해하고 읽어 내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런 의식을 적극적으로 막아 버리는 교육을 받았다. ... 우리는 전제적 지배 체제 속에서 군주와 힘 있는 소수가 다수의 사람들을 다스리는 데 편리한 언어를 물려받았다. 일반 대중은 자신들의 욕구를 인식하는 일을 억제당하고, 권위에 온순하게 순종하는 사람이 되도록 교육받았다.  - p.329   ..

    •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왜 어떤 형질은 조부모나 다른 더 먼 조상에서 자손으로 격세 유전되며, 왜 어떤 것은 종종 한쪽 성에서 양성 모두에게로, 또는 한쪽 성 - 반드시 그러한 것은아니지만 대개는 같은 성 - 으로만 전달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가축 중에서 수컷에서 나타나는 어떤 특질이 반드시 혹은 상당히 높은 확률로 수컷에게만 전달된다는 점은 우리에게 다소 중요한 사실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훨씬 더 중요한 점은 그..

    •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빈센트 반 고흐,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곡물밭>, 1889년 고흐가 사용한 붓놀림 하나하나는 단지 색채를 분할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의 격앙된 감정을 전달하기위한 것이었다. 그는 이러한 영감의 상태를 아를에서 보낸 편지에서 설명하고 있다. "때때로 너무나도 강렬한 감정에 빠져 나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가 있다. (...) 마치 말을 할 때나 편지를 쓸 때 거침없이 단어들이 줄줄 쏟아져나오듯 ..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도서관학의 분류기호만 보더라도 도서관을 운영하는 데 얼마나 다양한 지식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_p.261배움의 과정에서 책과 강의만이 아니라 사람과 현장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확인했다. _p.273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알마)  읽은 날: 2019.12.04 매주 수요일 이른 10시부..

    •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처벌을 하기 위해 힘을 사용하면 적대감을 일으키기쉽고, 우리가 바라는 행동 그 자체에 더ㅐ한 상대방의 거부감을 강화할 수도 있다. 또, 처벌은 서로간의 호의와 자존감을 해친다. 그리고 우리 관심을 행동 자체가 가지고 있는 가치에서 밖에서 오는 상과 벌로 돌려놓는다. 비난과 처벌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원하는 동기를 불러일으킬 수 없다.  - p.325/ 제12장 보호를 위한 힘쓰기中 『비폭력대..

    •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찰스 다윈

        그는 칠십 평생 동안 거의 2,000명의 사람과 수만 통의 편지를 주고받았다. 동식물과 자연 현상을 관찰하던 박물학자로서의 방법론을 자신에게 적용한 것처럼, 거의 모든 것들을 버리지 않고 모았던 그의 수집가 기질 덕분에 우리는 지금 그의 마음을 해킹할 수 있다. 실제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도서관은 "다윈 서신 프로젝트(Darwin Correspondence Project)"라는 이름으로 현재 남아 있는 다윈의 편지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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