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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운동의 역사 그리고」_예비사서 낭독회

      「도서관운동의 역사 그리고」_예비사서 낭독회

      도서관이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는 말은 도서관에 대한 기대를 담은 반가운 이야기지만, 당장 이용을 활성화하거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도서관 본연의 몫을 놓아버리는 명분이 될 수는 없다.     2009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도서관운동의 역사 그리고 미래 주제발표 2 사립도서관, 공공성에 숨결을 불어넣는 상상력느티나무도서관재단 박영숙     ..

    • 「도서관운동의 역사 그리고」_예비사서 낭독회

      「도서관운동의 역사 그리고」_예비사서 낭독회

      공공성은 도서관의 생명이다.      2009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도서관운동의 역사 그리고 미래 주제발표 2 사립도서관, 공공성에 숨결을 불어넣는 상상력느티나무도서관재단 박영숙     읽은 날: 2020.05.21.   매주 목요일 이른 9시 30분부터 뜰아래에서 둘러앉아 읽습니다. 

    • 「도서관운동의 역사 그리고」_예비사서 낭독회

      「도서관운동의 역사 그리고」_예비사서 낭독회

       앞서 우리의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낀다 말씀 드렸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즉 사회의 필요를 채우는 일을 하면 반드시 길이 열린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사심을 품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일을 하다보면, '채워졌다','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09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도서관운동의 역사 그리고주제발표 1 사립..

    • 「지금 사회에서 도서관과 문고의 역할」 마사키 도모코_예비사서 낭독회

      「지금 사회에서 도서관과 문고의 역할」 마사키 도모코_예비사서 낭독회

       초등학생 독서회는 한 달에 한 번입니다만 몇 년이고 계속하다 보면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볼 수가 있어 많은 가르침을 얻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부모보다 긴밀한 관계도 아닌, 학교 교사와 같은 상하관계도 아닌, 또는 학원 선생님처럼 점수만을 문제시하는 것도 아닌, 그러한 지역의 어른들과 접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느티나무도서관재단 5주년 기념제1회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도서관운동의 역사와 미래 ..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책을 써서 도서관 이야기를 시시콜콜 담아내고 싶었던 것 역시 우리를 가슴 뛰게 만들었던 도서관의 가치를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다. 도서관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때로는 지혜를 얻고 때로는 휴식을 누렸으며 친구를 얻고 가슴 뛰는 하루를 맞았는지를. 또다른 삶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다름이 불편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폭을 더 넓혀준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비로소 이해와 존중을 배웠으며, 고단해하던 많은 것이 괜찮아지고, 무감하던 많..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도서관은 공동체가 아닙니다.도서관은 수많은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섞이고 흩어질 수도 있는 곳이지만, 도서관 자체가 공동체가 될 수는 없지요." _P.381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알마)   읽은 날: 2020.03.05 매주 수요일 이른 10시부터 뜰아래에서 낭독을 시작합니다.  

    • 『손의 모험』 릴리쿰

      『손의 모험』 릴리쿰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스스로 해결하던 시대, 그 시대를 살았던 세대와는 다른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직접 무언가를 해본다는 경험은 점점 드물어지고, 그럴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우리는 멈출 줄 모르는 거대한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서 각자에게 주어진 전문 영역에서, 주어진 일을 최대한 잘 해내기 위한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그 역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그러느라 내 살미 주변 일들을 직접 돌볼 수 있는 중요한 능력을 ..

    • 『자녀가 "싫어!"라고 할 때』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자녀가 "싫어!"라고 할 때』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나는 비록 칭찬이 그 사람 자체보다는 행동에 초점을 두었다 할지라도, 칭찬에 대해 우려하는 바가 있다. 그래서 나는 비판과 똑같이 칭찬도 피한다. 사실, 나는 칭찬과 비판은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고 본다. 내가 다른 사람의 행동을 칭찬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모두 내가 그들의 평가자라는 것을 암시한다. 즉, 그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전에 한 일에 대해 내가 등급을 매기고 있는 셈이다.  -  p...

    •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우리는 이를 통해 지느러미를 퍼덕거려서 물 위로 뛰어오른 후 회전하면서 공기 중으로 높이 활공하는 날치가완전한 날개를 가진 동물로 변화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만약 그러한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전이 상태의 초기에 개방된 해양에서 서식하고 있던 동물이 이제 막 발달하기 시작한 비행 기관을 우리가 아는 한 다른 물고기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그렇다면 어떻게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어갈까? 지금까지 경험으로 배운 바에 따르면 거버넌스, 협력이란 서로의 목적 혹은 목표에서 만날 수 있는 부분을 분명하게 공유하고 각자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역할을 분담하면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소통할 때 가능할 것이다. 협력할 수 있으려는 먼저 상호 존재에 대한 인정이 전제되어야 한다. 어쩌면 협력이란 하나의 목표를 놓고 몫을 나누는 게 아니라, 서로의 몫을 인정하면서 각자의 몫..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어떤 시도를 하고 어떤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고 생각이 있을 거라 믿고 응원하는 우정은 우리를 용감하게 만들 것이다. 마쓰오카와 히로세, 마사키와 에모리 선생들이 그랬던 것처럼. 살면서 참 멋진 인생이라고 여겨지는 이들을 만나 우정을 나누는 일은 수평선에 떠오른 고래나 은하수를 만나는 것만큼이나 큰 행운임에 틀림없다. _p.344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 『자녀가 "싫어!"라고 할 때』 인발 카스탄

      『자녀가 "싫어!"라고 할 때』 인발 카스탄

        어른들이 자기 욕구만 챙기지 않고 아이가 원하는 것도 존중한다는 신뢰를 계속해서 경험하는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욕구를 배려하고 그것들을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이 꾸준히 자랄 것이다. - p.46 『자녀가 "싫어!"라고 할 때』, 인발 카스탄, 한국 NVC센터, 2019   읽은 날: 2020.02.07매주 금요일 이른 10시30분, 1층에서 낭독을 시작합니다. *NVC는 N..

    •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우리는 왜 자연 선택이 어떤 특수한 목적 하나만을 수행할 때보다 형태상의 작은 편차 하나하나를 덜 세심하게 보존하거나 제거했어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모든 종류의 물건을 자라야 하는 칼은 어떤 형태여도 상관없지만, 어떤 특수한 목적을 위해 쓰이는 칼은 특정한 모양을 갖고 있는 편이 더 좋은 것과 동일한 원리다. 우리는 자연 선택이 각각의 유기체의 조직 하나하나에 이익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이익이 되는 것..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그녀는 문고활동이 "지금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자유의지로 아이들에게 인생의 배턴터치를 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_P.322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알마) 읽은 날: 2020.01.29  매주 수요일 이른 10시부터 뜰아래에서 낭독을 시작합니다. 

    •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찰스 다윈

        변이 그 자체는 언제나 매우 느리게 일어나는 과정임이 틀림없다. 그 과정은 자유로운 상호 교배를 통해 상당히 지연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러한 몇 가지 원인만으로도 자연 선택의 작용을 완전히 멈추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다만 나는 자연 선택이 언제나 매우 느린 속도로 오랜 시간 간격을 두고, 일반적으로는 같은 지역에서 함께 서식하는 생물들 중 극소수에게만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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