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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경탄하는 마음과 겸허한 마음은 건강한 감정입니다. 이 감정은 파괴에 대한 욕망과 나란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p.635   『진리의 발견』 마리아 포포바(다른)  읽은 날: 2024. 2. 23. 오늘 읽은 페이지: ~p.647

  • 『엄지 소년』에리히 캐스트너

    『엄지 소년』에리히 캐스트너

      선생은 호르보스텔 박사를 향해 말했다. "이제 박사는 내기에 졌습니다! 100마르크를 저한테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벌써 지갑에서 빼냈으니까요! 잘 세어 보세요!" 호른보스텔 박사는 지갑의 돈을 세어 보더니 작은 소리로 말했다. "진짜네!" 그리고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엄지 소년』 에리히 캐스트너 (시공주니어). 116쪽. 읽은 날: 2024.2...

  •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이 많은 모습은 각기 다른 필요에 따라 순간순간 솜씨 좋게 갈아입는 복장이라기보다는 한 자아의 다른 면, 특정한 빛이 특정한 각도로 비쳐드는 순간 밝게 빛나는 면면이라 할 수 있다. p.614  『진리의 발견』 마리아 포포바(다른)  읽은 날: 2024. 2. 16. 오늘 읽은 페이지: ~p.620

  • 『엄지 소년』에리히 캐스트너

    『엄지 소년』에리히 캐스트너

      "그럼 아저씨하고 나, 아니 나하고 아저씨, 아니 우리는, 강도 일당이 되는 거네요!" "그렇지."   『엄지 소년』 에리히 캐스트너 (시공주니어). 76쪽. 읽은 날: 2024.2.13. 오늘 읽은 페이지: ~94쪽.

  • 『엄지 소년』에리히 캐스트너

    『엄지 소년』에리히 캐스트너

      "세상에! 처음에는 죽은 사람을 위해 마네킹까지 포함해서 옷을 사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양복 윗주머니에 꼬마 요정까지 ........ 이건 너무해!" 판매원은 눈동자의 초점이 흐려지더니 양탄자 위에 픽 쓰러졌다.   『엄지 소년』 에리히 캐스트너 (시공주니어). 54쪽. 읽은 날: 2024.2.6. 오늘 읽은 페이지: ~69쪽.

  •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친구야, 어둠의 첫 단면이 가장 짙은 거야- 그걸 지나면 빛이 흔들리며 찾아와- p.586   『진리의 발견』 마리아 포포바(다른)  읽은 날: 2024. 2. 2. 오늘 읽은 페이지: ~p.592

  • 『엄지 소년』에리히 캐스트너

    『엄지 소년』에리히 캐스트너

      "왜 길들일 수 없지요?" "나도 몰라." 맥스헨은 으스대며 말했다. "난 알아요." "뭔데?" "아직 아무도 그걸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엄지 소년』 에리히 캐스트너 (시공주니어). 38쪽. 읽은 날: 2024.1.30. 오늘 읽은 페이지: ~48쪽.

  •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정말 무서운 공포의 원인은 두려움이 만연한 분위기였다. 무언가를 계속 잃어가고 무언가를 잃게 될 것이라는 예감에 떨어야 하는 분위기가 바로 뼛속까지 떨려오는 공포감을 빚어낸 원천이었다. p.541    『진리의 발견』 마리아 포포바(다른)  읽은 날: 2024. 1. 26. 오늘 읽은 페이지: ~p.560

  • 『엄지 소년』에리히 캐스트너

    『엄지 소년』에리히 캐스트너

      그 일은 파리에서 너무 갑작스럽고 예기치 않게 일어났다. 맥스헨의 부모는 멋진 전망을 즐기기 위해 승강기를 타고 에펠 탑으로 올라갔다. 에펠 탑의 맨 꼭대기 층에 막 올라섰을 때 폭풍이 불어 맥스헨의 부모를 공중으로 밀어 올리더니 순식간에 날려 보냈다. (중략) 사람들은 그 부부가 손을 꼭 부여잡고 있는 것을 보았다. 얼마 뒤에 두 사람의 모습은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고 말았다.   『엄지 소년』 에리히 ..

  •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다른 사람에게, 하지만 특히 우리 자신에게 우리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는 우리의 삶을 살 만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p.517 『진리의 발견』 마리아 포포바(다른)  읽은 날: 2024. 1. 19. 오늘 읽은 페이지: ~p.534

  •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훗날 에밀리 디킨슨은 이렇게 쓴다. "재능이란, 애정의 연소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지성이 아니라 헌신에서 비롯되는 고양감이다. 이를 할 수 있는 능력에 비례하여 우리는 재능을 경험한다." p.473    『진리의 발견』 마리아 포포바(다른)  읽은 날: 2024. 1. 12. 오늘 읽은 페이지: ~p.503

  •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우리가 우리 자신이 된 것은 많은 부분 우리가 있는 장소, 우리가 있는 시대에서 비롯된 결과이다. 하지만 용기와 자존의 삶을 살았던 인물들은 자신의 삶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세대의 정신이 머물 장소와 가능성의 지도를 다시 그린다. p.469 『진리의 발견』 마리아 포포바(다른)  읽은 날: 2024. 1. 5. 오늘 읽은 페이지: ~p.471

  •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자신의 인생을 형성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상실과 다시 한번 마주하게 된 해리엇은 비영속성에 대한 자신의 가장 강력한 대응 전략인 대리석을 꺼내들었다. p.421 『진리의 발견』 마리아 포포바(다른)  읽은 날: 2023. 12. 29. 오늘 읽은 페이지: ~p.436

  •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우리는 사진이 "불멸성을 부여한다"고 말하지만 실상 사진은 그 반대의 역할을 한다. 모든 사진은 덧없는 일시성으로 우리를 무너뜨린다. p.404 『진리의 발견』 마리아 포포바(다른)  읽은 날: 2023. 12. 22. 오늘 읽은 페이지: ~p.405

  • 『우리 반 곰 친구』장유위(책과콩나무)

    『우리 반 곰 친구』장유위(책과콩나무)

      높은 나무에 앉으니 시야가 탁 트여 아주 멀리까지 보였다. 높은 나무에 누워 있으면 헤이곰은 아무 걱정도 없을 거다. 우리가 대문을 잠그고 마음 편히 있는 것처럼 말이다. 헤이곰 집에는 나쁜 놈도 도둑도 못 들어올 거다.   『우리 반 곰 친구』 장유위 (책과콩나무). 135쪽. 읽은 날: 2023.12.19. 오늘 읽은 페이지: ~15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