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하얀 앵두> 『배삼식 희곡집』

by 시니어살롱

  • <하얀 앵두> 『배삼식 희곡집』

    크게보기


  • 곽지복: 이거는 심굴 거래. (반아산이 들고 있던 나뭇가지를 뺏어 들고 대신 잘라낸 개나리 나무 가지 하나를 건네주며) 쌔릴라민 이걸루 쌔레요. 이기 좋아. 낭창낭창하이 찔기구. p.530
     

    <하얀 앵두>『배삼식 희곡집』(민음사) 
    읽은 날: 2025.5.30.
    오늘 읽은 페이지: p.528~539

이름 :
패스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