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그때 그 노래, 지금도 사랑하는 뮤지션들을 다룬 자료를 모았습니다.
생태사회를 꿈꾸는 개인이 비교적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농촌 뿐 아니라 도시나 교외에서도 자연처럼 작동하는 생태정원의 즐거움을 누리는 방법.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는 이에게 퍼머컬처를 소개합니다.
‘여름방학’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완벽한 휴가의 모습은? 휴가, 모험, 아무것도 하지 않기, 혹은 산더미처럼 쌓인 일들…? 나를 떠나 채우는 여행부터 시리즈 정주행, 아이들이 훌쩍~ 자라는 여름까지. 각양각색 휴가에 관한 자료를 모았습니다.
무더위를 날릴 여름방학 맞이 특별 깨알컬렉션! 전래동화부터 괴물도감까지, 등골이 서~늘해지는 오싹한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싫어하는 음식을 골라내 본 적 있나요? 밥 먹다 딴짓한다고 혼난 적은요? 입맛이 뚝 떨어지는 여름에도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도록 맛있는 책들을 골라 봤어요. 먹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식재료와 친숙해지도록 돕는, 식탁 앞에서 맘껏 상상력을 펼치는 어린이들 이야기를 담았어요. 편식하는 어린이가 걱정스러운 어른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컬렉션 제목은 이소을 작가의 그림책 『밥 한 그릇 뚝딱!』에서 빌려왔습니다.
치매를 가진 이가 바라보는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자료와 그를 돌보는 이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갓 농사를 시작하는 생초보 농부부터 내공 쌓인 베테랑 농부까지, 도시 농부에 관한 자료를 모았습니다.
저마다 다른 가정의 달을 보내는 우리를 위한 컬렉션, '가족'을 다룬 다양한 자료를 모았습니다. - 가족, 함께 살아내다 - 가족, 알면서도 모른다 - 가족과 부동산, 여행, 영화, 옛이야기, 집 - 가족에게 받은 상처, 넘어서다 - 가족의 붕괴, 일으켜 세우다 - 다투는 가족, 법이 다루다 - 엄마와 딸의 세계, 들여다보다
손바닥만큼의 땅이라도, 갈라진 콘크리트 틈 사이라도 여지없이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는 들꽃이 있지요. 들꽃처럼 단단히 뿌리내리고 이 땅을 지탱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목욕탕에 가면 "시원~하다"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어린이도 어른도 얼른 목욕하고 싶어지는 시원~한 그림책을 모았습니다.
'앗쌀라무 알라이쿰السلام عليكم'은 '신의 평화가 그대에게'라는 이슬람 문화권 인사말입니다. 이슬람에 대해 알지 못해 쌓인 편견과 혐오를 넘어서, 종교와 문화 다양성을 돕는 자료를 모았습니다.
“저는 지구의 주인은 곤충이라고 생각해요. 전 세계 동물은 150만종으로 이중 조류가 1만종, 포유류가 4000종입니다. 그리고 곤충은 100만종에 달해요. 전세계 동물의 3분의 2가 곤충이기 때문이죠.” 정부희 곤충학자의 말입니다. 지구의 주인인데 너무 쉽게 죽임당하고 밟히는 것 같습니다. 자연관찰자들은 '알면 보인다. 알면 사랑한다'라고 하죠. 곤충을 알아갈 수 있는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 파주 가람도서관 '부엉이책장'의 벌레 혐오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사이에 부는 바람'은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이 없는 마을, 모두가 다정하게 일상을 나누는 마을을 꿈꾸는 모임입니다.
생명력 넘치는 땅속으로 떠나보자!
맛동산보다 맛있는 부동산
잊을 만하면 다가오는 선거! 선거를 통해 사람을 보고, 사회를 보고, 세상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