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시사인 879호

    "  최소한 집이 위험해서 누군가 죽거나 다치면 안된다. 반지하를 없애면 가장 좋겠지만, 그랬을 때 가난한 사람들 더 나쁘고 기형적인 공간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반지하주택 없애면 가장 좋겠지만 by. 이은기 기자 읽은 날짜: 24.0..”

    등록일 : 2024.07.18

  • 『코스모스』 칼 세이건

    "   흐르는 물, 모래를 날리는바람, 산맥을 밀어 올리는 조산 활동 등은 아주 서서히 진행되기는 하지만 수만 년 또는 수억 년 동안 누적되면 어마어마하게 큰 충돌의 흔적도 말끔히 지워버릴 수 있다. p.191   『코스모스』 칼 세이건(사이언스북스)&..”

    등록일 : 2024.07.12

  • 『코스모스』 칼 세이건

    "   케플러는 다시 난민의 신세로 떨어졌다. 구교도와 신교도 양편 모두 입으로는 성스러운 전쟁이라고 떠들어댔지만, 실은 영토와 권력에주렸던 이들이 종교의 광신적 측면을 자신들의 목적에 이용했을 뿐이다. p.147   『코스모스』 칼 세이건(사이언스북스..”

    등록일 : 2024.07.05

  • 시사인 877호

    "   "10주년 행사를 통해서 무얼 말하고 싶은가?" 이들은 이렇게 답했다. "우리가 기억하는 방식이 곧 우리가 앞으로 갈 길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밀양 할매'의 눈물은 어디로 흐르는가 by. 이오성 기자 읽..”

    등록일 : 2024.07.04

  • 『도넛 경제학』케이트 레이워스

    "   메도스는 1972년에 출간된 보고서 ⌜성장의 한계⌟의 공동 저자로, 결코 말을 모호하게 뭉개는 법이 없었다. '경제 성장은 인류가 찾아낸 가장 어리석은 목표다.' 그리고 1990년대 말에 이렇게 선언했다. '우리는 어느 정도에서 만..”

    등록일 : 2024.07.04

  • 시사인 876호

    "   "가장 환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던 사람이 돌변해서 가장 고통스럽게 죽였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2.6일마다 죽는데 부를 이름조차 없다니 by. 나경희 기자 읽은 날짜: 24.06.26 ”

    등록일 : 2024.07.02

  • 『코스모스』 칼 세이건

    "  지구도 코페르니쿠스가 말한 대로 과연 하나의 행성이었다. 그리고 케플러가 보기에 지구는, 전쟁, 질병, 굶주림과 온갖 불행으로 망가진, 확실히 완벽과는 아주 먼 존재였다. p.138   『코스모스』 칼 세이건(사이언스북스)  읽은 날: 20..”

    등록일 : 2024.06.28

  • 시사인 875호

    "  '나'로만 사는 것은 재미없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나의 경계를 궁금해하고, 내 세계를 확장하기 위해 타인에게 질문을 던진다. 사람들이 토크쇼를 보는 이유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도 '방송'..”

    등록일 : 2024.06.21

  • 『도넛 경제학』케이트 레이워스

    "  시장에, 공공 서비스에 누구나 접근하게 하는 것이 21세기의 규범이라면, 누구나 지구적 코먼스에 접근하게 하는 것도 21세기의 규범이 되어야 마땅하다. p.236   『도넛 경제학』케이트 레이워스(학고재) 읽은 날: 2024. 6. 20. 오..”

    등록일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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