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 땅속에선 무슨 일이

    생명력 넘치는 땅속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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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 소소한, 그래서 찬란한

      손바닥만큼의 땅이라도, 갈라진 콘크리트 틈 사이라도 여지없이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는 들꽃이 있지요. 들꽃처럼 단단히 뿌리내리고 이 땅을 지탱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어요.     - '[세상을 여는 창] 들꽃, 소소한, 그래서 찬란한' 전시 2024.03.29(금)~05.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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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잊을 만하면 다가오는 선거!  선거를 통해 사람을 보고, 사회를 보고,  세상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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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한데 어떡해?

    안 돼! 하지 마! 위험해! 어른들은 왜 우리가 하는 장난을 안 좋게만 볼까요? 세상은 넓고, 그만큼 궁금한 게 많은데 말이에요! 신기한 것도, 재미있는 것도 한가득인데 어떻게 가만히만 있냐고요.   호기심에 무언가 시작되는 이야기, 천진난만한 개구쟁이의 이야기,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 엉뚱하고 기발한 어린이의 모습을 담은 자료를 모았어요.   새로운 놀이를 찾고 있는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도통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어른들이 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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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멋진 모험이었어!

    모험은 어떻게 시작되는 걸까요? 모험을 떠난 주인공은 남들보다 용감하고 강할까요?  그림책을 보다보면 한 군데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길을 떠나는 주인공들을 자주 만납니다. 하지만 각자의 성격과 능력도, 길을 떠나는 이유도, 발자국을 찍고 온 장소도 달라요. 과정이야 어찌됐든 이들은 마지막에 이렇게 말합니다.   “아주 멋진 모험이었어!”   주인공이 용감하든 겁이 많든. 떠나는 곳이 집 밖이든 자신의 상상 속 세상이든 일단 떠나고 보는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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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동물 도시 생활기

    도시에 사는 야생동물의 삶을 떠올려본 적 있나요? 야생동물의 서식지 파괴와 도시 적응기를 보여주는 자료를 모았습니다. 공존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힌트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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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하고 치열하게

    2023년 5월 13일,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작은포럼 <예술 하는 마음>이 열립니다. <예술 하는 마음>과 함께 하는 김영혜 작가는 식물을 그리는 이유에 관해 이렇게 말해요.   "대부분 인간을 중심에 두고 돌아가는 이 생태계 속에서, 고요하지만 치열하게 번영하는 식물들에게 항상 시선을 빼앗겼습니다. 언제나 인간들의 필요에 의해 베이고 꺾이는 연약한 존재라고 보일 수도 있지만 제 눈에는 식물들의 세계가 너무나도 견고하고 단단 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깨알컬렉션이 '고요하고 치열하게'입니다. 식물의 세계를 담은 책들을 모아봤어요. 식물을 단순히 어떤 풍경의 한 부분으로 보지않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명력 있는 존재로 그린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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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프펑크 : 세상을 움직이는 낙관의 힘

    호프펑크(Hopepunk)는 새로운 세계를 향한 희망과 낙관을 강조하는 사조입니다.   디스토피아, 허무주의 세계관이 작품의 바탕이 되는 장르인 그림다크(Grimdark)의 반대항으로,   2017년 작가 알렉산드라 롤런드가 “그림다크의 반대말은 호프펑크입니다. 주위에 공유하세요!”라고 올린 글이 수많은 사람의 공감을 사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낙관과 친절, 서로에 대한 연대를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는 이야기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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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 하는 마음

    2023년 5월 13일,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작은포럼 <예술 하는 마음>이 열립니다. 예술을 하려는 나, 자세, 태도를 중심으로 포럼에서 함께 나누면 좋을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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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아침이야

    아침의 공기를 생생하게 담은 그림책과 창밖 풍경을 담은 사진집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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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건은 어렵고 어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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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 지어 올리는 법

    정림학생건축상 전시 밤의 도서관을 맞아 느티나무도서관 사서들이 컬렉션을 엮었습니다.건축가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자료, 도서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 무언가를 짓고, 더하고, 부수고, 나만의 것을 만드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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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와 다른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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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의 세기

    21세기 어린이들의 어깨를 으쓱거리게 만드는 짜릿하고 통쾌한 이야기, 어린이를 말하는 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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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머의 세계를 바라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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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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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은 또 다른 시작

    여러 가지 ‘끝과 시작’에 관한 그림책을 모았습니다.  익숙한 곳에서 나와 새로운 길을 떠나는 주인공,  그 길에서 만난 인연,  환생을 거듭하며 사랑하는 존재들,  자연의 순환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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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심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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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일 맞은 아기네 집

    백일 아기에게 선물하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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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플 때 달려갈게

     주인공이 아프면 달려가 돌보는 의사 선생님, 동물들이 나오는 그림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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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을 만나면 말이야

    우리는 일상에서 아주 많은 동물을 만나요. 강아지, 고양이는 물론 참새, 개미 같은 작은 친구들까지도요. 그런 동물 친구를 만나는 데 도움을 줄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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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살이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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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당신의 꿈에 투자한다

    느티나무도서관은 후원금으로 운영하는 사립공공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의 가치를 믿어준 사람의 후원과 응원의 힘으로 2021년, 스물두 번째 해를 맞았습니다.   도서관 곳곳을 채운 손길을 떠올리며, 기부 문화를 돌아볼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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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은 움직인다

    2021년 7월 7일 수요일, 밤의도서관 에서 ‘밤의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상영작 〈보희와 녹양〉은 성장하는 10대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성장 뒤엔 아이들이 외롭지 않게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영향을 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만남을 통해 자신이 가진 고민과 두려움을 마주하고 성장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아이들은 움직인다’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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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티나무 한 그루 있었으면

    2021년 2월 19일은 느티나무도서관 22살 생일!   생일을 축하하며 사람들과 느티나무도서관이 주고받는 힘, 영향력을 상기시키는 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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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결된 우리

    코로나19 속 연결을 주제로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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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안녕히

    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아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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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렁이가 꿈틀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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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모든 이야기처럼 시작은 소녀가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여성서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창작물 안에서 여성이 어떻게 그려져 왔는지를 알고, 더 많은 여성의 모습을 보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졌지요.여성서사를 두고 활발히 논의되는 이야기를 다루고자 합니다.여성이 주인이 되는 이야기, 여성의 모험을 담은 자료를 모았습니다. ♪ 김윤아 - 비밀의 정원  노래 첫 가사 “다른 모든 이야기처럼 시작은 소녀와 소년이”에서 따온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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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이용자에게 그의 책을

    “공공도서관에서 본인명의 휴대폰, 아이핀이 없는 이들도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는 청원이 게시된 이후, 공공도서관에서 회원가입 논의와 변화를 다룬 내용을 조사하였습니다. 관련 기사와 논문, 공공성에 대한 내용의 책들을 추가하여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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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에 가까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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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편함을 열어 봐

    멀리 있거나, 곧 멀리 떠나는 친구에게 보내고 싶은 편지 같은 그림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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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회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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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와 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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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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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 나의 종교

      2019년, 지하 뜰아래에서 <인간의 조건>, <양육가설>, <삶의 격>을 함께 읽었습니다. 그때 낭독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만든 소셜 컬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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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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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이 '공부방'이 되어버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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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편지 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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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죽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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