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 B7. 중동: Blood and Oil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가자지구에서 수만명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중동에서는 왜 분쟁이 끊이질 않을까요? 이 분쟁에 '석유를 품은 땅'이라는 위치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중동의 역사, 갈등을 지정학적 관점에서 살펴볼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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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씨앗 하나가

    봄이 왔네요. 자라기 좋은 계절입니다.  작은 씨앗이 힘차게 크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자그만 씨앗 하나만  여전히 땅속에서 자고 있었어요. “얘는 왜 이러고 있는 걸까?” 무당벌레가 물었어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모양이야. 곁에 앉아서 조금 기다려 주자!” 개미가 말했어요.  - 『조그만 새싹』브리타 테켄트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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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2. 소소한, 그래서 찬란한

    손바닥만큼의 땅이라도, 갈라진 콘크리트 틈 사이라도 여지없이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는 들꽃이 있지요. 들꽃처럼 단단히 뿌리내리고 이 땅을 지탱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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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1. 지구의 주인

    “저는 지구의 주인은 곤충이라고 생각해요. 전 세계 동물은 150만종으로 이중 조류가 1만종, 포유류가 4000종입니다. 그리고 곤충은 100만종에 달해요. 전세계 동물의 3분의 2가 곤충이기 때문이죠.” 정부희 곤충학자의 말입니다.    지구의 주인인데 너무 쉽게 죽임당하고 밟히는 것 같습니다.  자연관찰자들은 '알면 보인다. 알면 사랑한다'라고 하죠.  곤충을 알아갈 수 있는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 파주 가람도서관 '부엉이책장'의 벌레 혐오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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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속에선 무슨 일이

    생명력 넘치는 땅속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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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렁이가 꿈틀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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