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식, 적금, 구청 민원업무, 계약서 등... 처음 내딛는 어른의 세계는 지도 없는 미로처럼 막막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계약서 보는 법부터 어려운 경제용어까지 이제는 알아야 하지만 어렵게 다가오는, 직접 부딪히거나 겪으며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서툰 첫 걸음이 무사히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서 같은 자료를 모았습니다. -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하나요? - 저축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 집 계약 전에 어떤걸 살펴봐야하나요? - 적금과 예금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 첫 월급, 어떻게 쪼개서 관리해야 하나요? - 주식투자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 계약이 끝날 때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수습 기간에는 월급을 다 못 받는게 맞나요? - 4대 보험이 꼭 가입되어야 하나요?
- 이주노동자, 차별과 투쟁의 기록 - 당신이 이주노동자에게 갖는 오해 - (미등록) 이주 아동이 겪는 문제 - 이주노동자가 지탱하는 사회 - 인류의 역사는 이주의 역사!
봄이 왔네요. 자라기 좋은 계절입니다. 작은 씨앗이 힘차게 크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자그만 씨앗 하나만 여전히 땅속에서 자고 있었어요. “얘는 왜 이러고 있는 걸까?” 무당벌레가 물었어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모양이야. 곁에 앉아서 조금 기다려 주자!” 개미가 말했어요. - 『조그만 새싹』브리타 테켄트럽
맛동산보다 맛있는 부동산
SNS를 끊임없이 새로고침하나요? 유튜브 알고리즘에 갇혀 있나요? 계속 새로운 콘텐츠를 찾아 헤매나요? 요즘은 어디를 가나 '도파민 중독'을 걱정합니다. 도파민은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입니다. 그러나 과다하게 분비되면 중독이 되죠. 위험성을 느끼고 스마트폰 사용량을 줄이는 '디지털 디톡스'를 시도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를 쓴 이다 작가는 팬데믹을 겪으면서 '자연 관찰'에 매료됩니다. 동식물의 이름을 알아가기, 계절마다 변하는 풍경 기록하기, 깃털 수집하기... 자연에서 할 수 있는 놀이는 무궁무진합니다. 문밖은 온통 놀이터입니다. 바깥에서 노는 데 힌트가 되는 자료를 모았습니다. 이제 나갈 준비를 해볼까요?
안 돼! 하지 마! 위험해! 어른들은 왜 우리가 하는 장난을 안 좋게만 볼까요? 세상은 넓고, 그만큼 궁금한 게 많은데 말이에요! 신기한 것도, 재미있는 것도 한가득인데 어떻게 가만히만 있냐고요. 호기심에 무언가 시작되는 이야기, 천진난만한 개구쟁이의 이야기,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 엉뚱하고 기발한 어린이의 모습을 담은 자료를 모았어요. 새로운 놀이를 찾고 있는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도통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어른들이 봐도 좋아요.
번아웃과 슬럼프의 차이는 뭘까? 좋아서 하는 일, 번아웃이 찾아온다면? 일과 삶을 균형을 맞추는 법은? 왜 쉬기만 하면 죄책감이 느껴질까? 코로나 이후 번아웃, 슬럼프, 고독감, 일에 대한 피로감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각자의 경험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자리가 많아졌습니다. 번아웃을 만드는 사회를 돌아보고, 다른 길을 모색하는 목소리가 담긴 자료를 담았습니다.
21세기 어린이들의 어깨를 으쓱거리게 만드는 짜릿하고 통쾌한 이야기, 어린이를 말하는 책을 모았습니다.
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아 자료를 모았습니다.
“공공도서관에서 본인명의 휴대폰, 아이핀이 없는 이들도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는 청원이 게시된 이후, 공공도서관에서 회원가입 논의와 변화를 다룬 내용을 조사하였습니다. 관련 기사와 논문, 공공성에 대한 내용의 책들을 추가하여 전시를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