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가자지구에서 수만명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중동에서는 왜 분쟁이 끊이질 않을까요? 이 분쟁에 '석유를 품은 땅'이라는 위치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중동의 역사, 갈등을 지정학적 관점에서 살펴볼 자료를 모았습니다.
'앗쌀라무 알라이쿰السلام عليكم'은 '신의 평화가 그대에게'라는 이슬람 문화권 인사말입니다. 이슬람에 대해 알지 못해 쌓인 편견과 혐오를 넘어서, 종교와 문화 다양성을 돕는 자료를 모았습니다.
“저는 지구의 주인은 곤충이라고 생각해요. 전 세계 동물은 150만종으로 이중 조류가 1만종, 포유류가 4000종입니다. 그리고 곤충은 100만종에 달해요. 전세계 동물의 3분의 2가 곤충이기 때문이죠.” 정부희 곤충학자의 말입니다. 자연관찰자들은 '알면 보인다 알면 사랑한다'라고 합니다. 곤충을 알아갈 수 있는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 파주 가람도서관 '부엉이책장'의 벌레 혐오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