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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사연 때문에 ‘출생신고 재판’ 받는 아이들 없어야”
한겨레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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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성 따르는 원칙·‘혼외자’ 구분 없앤다
경향신문 2021.04.28
자녀 성(姓), 엄마 따라 쓸 수 있다… ‘부성우선 원칙’ 폐기
한국일보 2021.04.28
“아내가 더 잘벌어서요. 주부아빠 20만명 시대
조선일보 2021.04.23
동성혼·사실혼… 가정 개념 훼손하는 것
또 다른 정인이는 안돼요, 우리가 맡을게요
조선일보 2021.04.16
“내 재산을 어찌할꼬” 박수홍 트라우마에 빠진 싱글족
조선일보 2021.04.10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 두 가지
경향신문 2021.04.10
학대 피해 아이들 거둔 위탁 엄마 “내 새끼는 8명입니다”
한국일보 2021.04.03
30대 비혼남녀 절반은 부모 집에서 같이 산다
경향신문 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