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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근우의 리플레이]아이들 육아·훈육마저 이벤트화...비뚤어진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경향신문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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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플랫한 생활](3)법적으로 ‘남’이지만…한 지붕 아래 모인 그들 “우린 가족”
경향신문 2020.03.20
[언니들의 플랫한 생활](2)주거정책 바깥의 비혼 ‘같이 살진 않아도 연대하고 싶어’
경향신문 2020.03.13
[언니들의 플랫한 생활](1)노년의 길목에 들어선 비혼 여성들, 또다시 같이 살기로 했다
경향신문 2020.03.06
“마을 속에 있어야 홀로 살아도 행복해요”
한겨레 2020.03.03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함께 살고 싶습니다
시사IN 2020.02.19
나, 이렇게 혼자 늙어 죽는 걸까?
시사IN 2020.02.04
입양 업무 37년 했지만… "성인 입양은 처음 들어요"
조선일보 2019.11.23
“친구랑 가족되기” 우리 이야기는 이미 시작되었다
일다 2019.11.13
밀레니얼 손녀들, 할머니의 ‘날개’가 되다
경향신문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