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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도 찜통 비닐하우스…네팔 청년 “선풍기 없고 물도 안 줘요”
한겨례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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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도 ‘카르텔’인가요? [한겨레 프리즘]
한겨례 2023.07.16
“한국은 워라밸 OECD 최하위권”…주69시간까지 시행하면?
200명 중 6명뿐이지만…현대차, 여성에 첫 생산직 공채 문 열었다
경향신문 2023.07.10
음식의 위생만 지킬 뿐···장화 위로 떨어진 칼에 ‘속수무책’
경향신문 2023.07.05
노란봉투법, 본회의 부의 의결···대통령 거부권 가능성에 난항 예상
경향신문 2023.06.30
ILO 사무총장 “한국 노동 탄압 매우 심각…예의주시”
한겨례 2023.06.12
‘돌봄노동자’ 평균임금 60%, 월 169만원 번다…비정규직 77%
‘양회동’들이 말했다…“정당한 노조활동”의 꿈, 혼란, 그리고 눈물
한겨레 2023.05.30
윤 “불법 파업” 지목하자…교섭 테이블 앉았던 ‘슈퍼갑’ 본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