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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부커상 작품 쓰느라 강의 제대로 못했다고?
한겨레21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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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폭언에 쓰러져 심근경색 사망... 법원 “업무상 재해”
조선일보 2025.02.16
동료 죽음 이틀 뒤 “나와서 현장 치워야지”…변화 없는 ‘지옥’
한겨레 2025.02.11
“가장 위험한 노동 맡는 이들, 누군지 알아야 하지 않나요?”
주민이 나섰더니 농촌이 일어섰다 [남태령을 넘어⑧]
경향신문 2025.02.11
중대재해법 3년, 사상자 되레 늘었다... 유죄판결 90%는 中企
조선일보 2025.02.07
[단독] “52시간, 여전히 어렵다”… 유연근무제 사용 10%도 안돼
조선일보 2025.02.05
저출생 문제, 값싼 가사도우미 들여온다는 기괴한 발상으론 해결 안돼
일다 2025.01.28
[단독] 쿠팡 산재 노동자 10명 중 6명은 산재 신청 안했다
시사IN 2025.01.20
가난한 나라 여성 노동력을 ‘가정에 투입’하는 국가
일다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