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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택배노동자 또 숨진 채 발견… “6개월 20kg 빠져”>
한겨레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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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로 산다는 것
‘한파경보에 난방 고장’ 비닐하우스 숙소서 이주노동자 숨져
경향신문 2020.12.23
더는 아이를 잃을 수 없습니다
한겨레 2020.12.20
모두가 유산슬이 될 순 없잖아요
한겨레 2020.12.19
“아빠, 엄마라고 불러” 했다가 밀린 임금 달라면 화내는 고용주
오마이뉴스 2020.12.18
“내복 세겹에 바지 2개 껴입어도…” 한파 속 ‘거리의 의료진’
한겨레 2020.12.18
냉동창고에서 일해요, 동상 예방 의무? 그런게 있었나요
한겨레 2020.12.16
전 세계에 드리운 ‘플랫폼 노동자’의 그늘
한겨레 2020.12.15
프리랜서 건보료, 각자의 싸움을 모아 바꾸자
경향신문 20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