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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의 고비마다 승리와 좌절 반복… 노조를 넘어 사회 연대로 진화
경향신문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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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삼토반’처럼 회사랑 맞짱… ‘투쟁’을 굽는 빠바 제빵사
경향신문 2020.11.14
노동부 알선 농장서 "3년 넘게 일하고 3400만원 못 받아… 한국 사람 나쁜가요?"
경향신문 2020.11.13
사람 잡는 심야 배송 못한다
한겨레 2020.11.13
"미싱사가 되고 싶다는 학생 말에 가슴이 철렁"
오마이뉴스 2020.11.13
전태일 외침 반세기, ‘아직도 기계처럼 산다’
경향신문 2020.11.12
"웹툰작가 데뷔" 미끼로 저당잡힌 삶… 포털 플랫폼은 ‘50년 전 공장’
한겨레 2020.11.10
쓰레기 수거는 낮에 해야 하는데... 새벽일 하던 환경미화원 참변
한겨레 2020.11.07
“아들 목숨 팔아 밥 먹고 산다면 에미냐”
주간경향 2020.11.07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보여주기식 쇼였나
한겨레 20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