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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지 마라, 보고 있다’…CCTV·메신저 ‘감시 갑질’ 곳곳에
한겨레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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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걸랑 바당에 뿌려도라, 죽어서도 물질허멍 살켜”
중앙일보 2024.05.27
간병일 끊기고 알바는 잘렸다…의료공백에 엮인 '을의 눈물'
‘강제승진’으로 인한 우울증과 자살…법원 “산업재해 맞다”
한겨레 2024.05.26
27년 만의 의대 증원 확정···‘교육부 VS 의대생’ 갈등 가팔라지나
경향신문 2024.05.24
경기도 공무원 부럽네요…육아돌봄 직원 ‘주 4일·6시간 근무·1일 재택’
"세상에 참 드문 사람"... 30년간 삼성과 싸운 '양심수'의 조용한 죽음
오마이뉴스 2024.05.22
나는 몸으로 일한다 [6411의 목소리]
한겨레 2024.05.19
“홍준표 눈썹 문신 누구한테 받았나…문신한 의사·판사 다 공범인가”
한겨레 2024.05.15
프리랜서 계약 맺었지만…“데이터 라벨러는 노동자” 첫 인정
경향신문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