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죽음’을 재촉하는 나라 [김영희 칼럼]

한겨례 2023.08.02

기사보기

성평등·성교육 책 ‘금서’ 지정?…“검열이자 반헌법적 행위”

한겨례 2023.08.02

기사보기

“이 책을 왜 도서관에서 없애란 거죠?”…‘금서’ 찾아 읽는 사람들

경향신문 2023.07.30

기사보기

성교육 책 치울 때까지…도서관 마비시킨 학부모단체

경향신문 2023.07.26

기사보기

도지사도 가세한 보수단체 ‘도서관 검열’ 중단하라

경향신문 2023.07.26

기사보기

보수 학부모들, 인권 책 117권 금서 요청…‘위안부’ 그림책도

한겨레 2023.07.25

기사보기

“성교육 책 빼라고!

경향신문 2023.07.25

기사보기

Public libraries are the latest front in culture war battle over books

The Washinton Post 2023.07.25

기사보기

1945년의 삐삐가 묻는다…아직도 동심·교훈에 어린이들을 가둬놓느냐고

한겨레 2023.07.24

기사보기

How book-banning campaigns have changed the lives and education of librarians – they now..

The Conversation 2023.07.20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