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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친서 받은 기시다 日총리, “한일 관계 개선 더 기다릴 수 없어”
한국일보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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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책협의단에 ‘2015년 위안부 졸속 합의’ 실무자 포함
한겨레 2022.04.17
일본 교과서에 ‘강제 연행’ 대신 ‘징용’을 쓴 이유는? “강제성·불법성 은폐 의도”
경향신문 2022.03.30
"나눔의집, 누구의 재산 아냐… 위안부 피해자 위한 시설로 거듭나길"
한국일보 2022.03.30
일 극우, ‘베를린 소녀상’ 왜곡 메일폭탄?… 독 구의원들 “힘들다”
한겨레 2022.03.14
철원에 일제강점기 거리? “어린시절 본 만행 똑똑히 기억하는데…”
한겨레 2022.03.11
적도 외딴섬, 조선인 ‘일본군 성노예’ 흔적을 찾아서 [슬라맛빠기! 인도네시아]
한국일보 2022.02.10
소녀상 둘러싼 극우들…‘위안부 부정’ 모욕 쏟아내도 막을 방법이 없다
한겨레 2022.01.19
5일 '30돌 수요시위'도... 소녀상 앞에서 밀어낸 극우
한겨레 2022.01.05
“위안부 침묵 깬 용기” NYT 24년만의 부고 기사
중앙일보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