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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8년간의 투쟁, 미투 주역 ‘김지은’…“선례 남기고자 끝까지 싸워”
여성신문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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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사건 피해자 “성폭력 혐의 종결 안 돼…사회적 엄벌을”
한겨레 2025.04.09
“딸이 맞아 죽었는데 살인죄 아니라뇨”…거제 교제폭력 피해자 유족 시위
한겨레 2025.03.18
[단독]“부처 간 조율 다 거쳤는데…대통령실 반대 분위기에 백지화”
경향신문 2025.02.19
동성 부부 첫 ‘혼인평등 헌법소원’…호주제 폐지처럼 평등의 길로
한겨레 2025.02.14
법안 폐기·도입 철회…한국은 72년 간 형법에 담지 못한 ‘동의 없으면 강간’[비동의강간죄, 다시 국회로②]
경향신문 2025.02.12
여성의 몸을 ‘모체’로 보는 법, 이상하지 않나요?
일다 2024.12.30
'탄핵' 광장에 선 2030 여성들의 '이유 있는 분노'
경향신문 2024.12.26
[기고] 왜 임신한 이주여성은 존중받지 못하나?
노동과 세계 2024.12.18
비상계엄 경험한 주디스 버틀러의 초현실적 한국 방문기
경향신문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