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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기숙형 서당’ 폭력·학대 피해학생 44명에 달해
한겨레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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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집다운 집을
한겨레 2021.04.07
“숏컷은 동성애 조장” “포니테일은 야하다”… 학생인권 옥죄는 학교 아직도
한겨레 2021.03.30
피해자의 ‘보호’ ‘치유’가 빠져 있다
주간경향 2021.03.29
책·참여·발표… ‘금지어’ 너무 많은 NEIS, 현실과 동떨어진 교육행정
경향신문 2021.03.23
전교생 130명 한국계 고교 ‘야구 기적’… 내일 일본 전역에 한국어 교가 울린다
중앙일보 2021.03.23
전문대 129곳 중 103곳이 미달
조선일보 2021.03.23
중고생 65% “예·적금 차이 몰라요”
조선일보 2021.03.22
“시간당 4만원짜리 인터넷 강의…“ 등록금 반환 호소하는 대학생들
한겨레 2021.03.19
집에서 온라인 수업 들어도 교복 입어라? 학생들 “인권침해”
여성신문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