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의 삐삐가 묻는다…아직도 동심·교훈에 어린이들을 가둬놓느냐고

한겨레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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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부추기는 행보에 맞서

비마이너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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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개발위기' 곶자왈 숲, 사서 지키는 제주 사람들

뉴스펭귄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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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들 두고 숨진 러시아군 일기 “죽이고 싶지 않아, 아무도…”

한겨레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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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여성 팬’의 ‘낮은 인권’은 돈이 된다

경향신문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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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용어 사용 제한하는 ‘카톡 오픈방’

경향신문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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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도 찜통 비닐하우스…네팔 청년 “선풍기 없고 물도 안 줘요”

한겨례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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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통일에 유보적...‘사실상 투 코리아’ 나아갈 듯”

한겨례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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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에 생태 훼손까지··· 파크골프장 ‘민망한 굿샷’

한국일보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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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사 가르는 시선…‘인권’은 나뉘지 않는다

경향신문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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