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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쪽 난 브라질… 민주주의가 짓밟혔다
조선일보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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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가 기능 정상화”…노란셔츠에 맞선 붉은셔츠 물결
경향신문 2023.01.10
용인특례시, 본예산 3조, 복지예산 1조 시대 열었다
용인시민신문 2023.01.09
성추행 폭로 후 5년···고은, 사과 한마디 없이 문단 복귀
경향신문 2023.01.09
[단독] 우크라 당국자 3인 “모든 영토 회복·러 배상해야 전쟁 끝”
한겨레 2023.01.09
[기고] ‘지원받을 권리’는 소속에서 오지 않는다
“우크라 전쟁만큼, 학살 고통받는 미얀마도 관심을” [현장]
한겨레 2023.01.08
대학에 안 갔더니 사회에 ‘내동댕이’[‘취업 무방비’ 일반고 졸업생]
경향신문 2023.01.08
1% 불과한 노인 공공돌봄…민간 주도가 만든 부조리의 연쇄[공공돌봄 어디로 가나]
국·영·수 대신 삶 가르치는 ‘마을 방과후 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