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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유효기간은 10년?”…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곧 끝나
한겨레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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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겨례 2023.04.16
“같이 나가자” 그 배에서 못했던 한마디…응급구조사 된 이유
한겨레 2023.04.15
음주운전에 지나치게 관대한 한국...7번 이상 단속 적발자만 977명
한국일보 2023.04.15
누누티비 문 닫았지만 'OOTV' 여전히 활개…불법 사이트와 전쟁은 현재 진행형
600명 사상에 책임 없다?···JR을 바꾼 10년의 싸움
경향신문 2023.04.14
<주간 뉴스타파> 아직도 세월호 침몰이 미스터리라 믿는 당신에게
뉴스타파 2023.04.13
메콩 곡창지대·맹그로브숲이 ‘새우 양식장’으로 변한 까닭은
한국일보 2023.04.13
"장애인 안 뽑는 게 오히려 이득" 미고용 부추기는 고용부담금 [장애인 일자리가 없다]
“주70시간 일해도 200만원”…플랫폼노동, 최저임금 사각지대
한겨례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