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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공개해야 진짜 미투?…진짜 미투는 ‘고발’ 그 자체다
경향신문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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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처럼 존재하는 ‘위력’이 권력형 성폭력을 낳았다
한겨레 2020.07.23
[커버스토리]“여자 아나운서는 다수가 ‘비정규직’…문제제기하자 ‘보복’이 시작됐다”
경향신문 2020.07.18
여경 상징 포순이, 바지 입고 속눈썹 없애
경향신문 2020.07.08
“성소수자의 권리 지지 밝히지 않는 롤링과 함께 일할 수 없다”
경향신문 2020.06.23
[이진송의 아니 근데]70년대 ‘미스월드’ 대회에 통쾌한 펀치를 날리는 ‘미스 올바름’
경향신문 2020.06.12
정신과 의사와 환자의 사랑이야기, 윤리적일 수 있을까[플랫]
경향신문 2020.06.03
내 난소를 위해 기도하지 마세요
비마이너 2020.06.03
“신혼부부 : 여성은 만 49세 이하” 국토부의 황당한 정의
경향신문 2020.06.02
‘성평등’ 거리의 외침 21대 국회는 답하라
한겨레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