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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의 묵묵]다시 최옥란을 기억하며
경향신문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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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이들이 먼저 죽지 않는 사회를”
한겨레21 2020.03.27
‘휠체어 그네’는 왜 놀이터에 들어서지 못할까
한겨레 2020.03.26
가정·학교 폭력으로 정신장애…세상이 병 주고, 날 가뒀다
한겨레 2020.03.25
병원 돌고 도는 ‘회전문 입원’…차별과 폭력도 ‘회전’
“정신장애인 낙인, 사회적 관계 맺을수록 줄어들어”
“유족들 고대한 ‘4·3 추가 진상보고서’ 16년이나 걸렸네요”
한겨레 2020.03.24
[기고]아동학대 대응체계 공공화를 위하여
경향신문 2020.03.24
“한국 신학계에서 금기시하는 이름으로 ‘신학교’ 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