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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 기자회견 전문] 수상 소감부터 계엄령까지... 50분간 무슨 말했나
한국일보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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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에 맞는 우리동네 책방, 직접 찾아보세요
한겨레 2024.11.21
책 버리려거든 통도사로 보내시오…“책들한테는 절이 최고 안전”
한겨레 2024.11.16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이어진 한국문학 번역의 힘
시사IN 2024.11.05
한강 노벨상에 왜 교보·알라딘·예스24만 '큰돈' 벌었나...'책 안 읽는 나라'의 허약성
한국일보 2024.10.29
‘폐기 선고’ 책 45만권 ‘구출 작전’…결국 27만권은 과자상자가 됐다
한겨레 2024.10.26
25살 한강 “슬펐다는 독후감 들려줄 때 제일 좋아요”
한겨레 2024.10.18
오직, 한강을 만날 시간
한겨레21 2024.10.18
[단독] 한강 작품 교과서에 11건 쓰였지만, 지급된 저작권료는 '0원'... "연락처 몰라 안 줬다"
한국일보 2024.10.17
한강, 노벨상 수상 후 첫 공개행보 "6년간 책 3권 쓰는 일에 몰두"
오마이뉴스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