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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희생자를 ‘반란’으로…일부 교과서 버젓이 검정 통과
경향신문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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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국사 교과서, 선의의 경쟁이 필요하다
조선일보 2024.09.04
뉴라이트의 국가구상 현실화되는가? [신진욱의 시선]
한겨레 2024.09.03
‘뉴라이트 논란’ 한국사 교과서 필진, 2022년부터 ‘밑작업’
한겨레 2024.09.01
역사는 끝내 상식으로 수렴된다 [안병욱 칼럼]
한겨레 2024.08.30
시진핑은 왜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고 했을까
한겨레 2024.08.28
“日, 징용령 명기했지만… 강제 노동 책임은 기업에 넘겨”
조선일보 2024.07.30
기시다 철거 요구 독일 ‘위안부’ 소녀상…관할구청 과태료 압박
한겨레 2024.07.21
“소녀상은 모든 여성들의 이야기입니다”
경향신문 2024.05.30
[단독] 외교부 <일본 개황>에서 ‘역사 왜곡 발언’ 사례 통째로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