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검은 여우』베치 바이어스

by 또래낭독회

  • 『검은 여우』베치 바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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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뒤 숲에서 여우 우는 소리가 나자, 나는 조용히 일어나 시냇가를 내려왔다. 검은 여우가 내 모습을 보는 것도, 자기 굴을 들켰다는 사실을 아는 것도 바라지 않았다. 헤이즐린 누나는 여우가 굴을 들키면 고양이처럼 새끼를 물고 다른 곳으로 떠난다고 했다.

     

    『검은 여우』 베치 바이어스 (사계절). 90쪽.

    읽은 날: 2023.5.23.

    오늘 읽은 페이지: 65~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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