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웅크린 말들』이문영

by 예비사서 낭독회

  • 『웅크린 말들』이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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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 같았습니다. 죽음의 이유를 밝혀야 할 국가권력이 죽음의 이유를 파묻고 있었습니다. p.131 

     

    『웅크린 말들』이문영(후마니타스) 
    읽은 날: 2023. 7. 27.
    오늘 읽은 페이지: p. 1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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