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기울어진 집』톰 르웰린

by 또래낭독회

  • 『기울어진 집』톰 르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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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8번가 3도 기울어진 집

    "확실히 여기 사람들은 정상이 아냐. 게다가 너희는 이 동네에서도 가장 이상한 집에 살게 됐어. 모두 그렇게 말해. 기울어진 바닥은 시작일 뿐이야."

    구불구불한 검정 머리칼을 손가락으로 돌돌 말면서, 롤라가 말했다.

     

    『기울어진 집』 톰 르웰린 (어린이작가정신). 17쪽.

    읽은 날: 2024.5.21.

    오늘 읽은 페이지: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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