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음악요오늘 어린이 도서연구회 동화읽는 어른모임에서 이 사이트를 알려주더군요. 저는 구성에 살고 있어요. 이곳은 도서관도 너무나 멀고 이런 사설어린이 도서관도 없어요. 정말 환경이 열악하죠!! 이런 활동을 하시는 분이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우리 어린이들이 너무나 행복해 할 것 같아요. ..
작성자 : 심명화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8005
펌]어린이문화체험에도 돈이 든다?어린이날이 다가오니 세상의 시선들이 부쩍 어린이에게 쏠리는군여. 그러다 보니 방금 보았던 신문기사 역시나.... 근데 문화시대를 맞아 아이들 문화체험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될 우려가 있다니 퍽 안타깝지요. ------------------------- 어린이 문화 체험에도..
작성자 : 삐삐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8323
나누기에서 알립니다안녕하세요 나누기 동아리에서 알려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느티나무 어린이 도서관에 운영하고 있는 나누기 동아리에서.★ 5월5일날에. ‘나누기 장터’를 열까 합니다. 많은 참석을 기대합니다. ♣장소는; 현대성우 상가 뒤에 자리를 잡은 ..
작성자 : 정수인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7991
책문의위인전기책을 빌리려고 보니깐 거의가 내용이 딱딱하고 그림두 별로였어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니깐 피렌체위인전기란 책이 참 깔끔하고 그림도 이쁘던데 그 책은 없나요? (2004.03.04)
작성자 : 유정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8030
안내의 말씀구성이면...가깝지 않은 거리지만 저희 도서관에 오시는 회원분도 꽤 계시지요. 저는 도서관에서 도우미회 일을 담당한 사람인데... 님의 글을 보고, 안내를 좀 드리고 싶어서요. 저희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좀 늦어져서 소모임에 대한 약간의 변경 내용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엄마랑 동화방...
작성자 : 채현숙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8028
정말 가고 싶네요..혹 같이 가실분(구성 연원마을)느티나무 도서관에 정말 가고 싶네요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용인 구성 연원마을 벽산아파트에 살고, 아이는 7살 4살(우리 나이로) 두 딸을 두고 있지요 제가 차가 없어서, 아이둘 데리고 버스를 2번 갈아타고 가는것은 넘 무리인것 같고, 혹시 이 동네에서 느티나무 가시는분 ..
작성자 : 혜민맘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8333
민서의 도서관 증후군 21. 한달 전쯤에 생긴 일... 매주 2-3회 이상은 도서관에 가게 되는데, 2주동안 도서관에 한 번도 못간 일이 있었지요. 둘째 민서가 "엄마,도서관에 가고 싶어." 듣던 엄마...무척 흐뭇했지요. 그래! 4년을 다니다보니 이런 일이 생기는 구나! ^^ 함박웃음을 지으며...그래도..
작성자 : 채현숙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8620
분당에 연극교실이 생겼어요.분당구 수내동에 연극교실이 생겼어요. 이름은 교육연극 배움터 해마루입니다. 전래동요를 부르고 전래놀이를 하면서 우리의 문화, 정서를 갖고 몸짓놀이도 하고 상상력도 마음껏 키울 수 있답니다.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것을 친구들과 함께 생각하고 표현하면서 어느새 아이들은 서로를..
작성자 : 신바람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8124
답변이 많이 늦었지만...뾰족한 수는 없어서도...늦었지만... 글쎄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우선 아이와 진지하게 얘기를 한번 나눠보심 어떨까 싶어요. 아이의 지금 상태-게임이 그렇게 재미있는지...왜 게임만 하는지...-에 대해, 또, 아이의 장래에 대해-장래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얘기를 ..
작성자 : 채현숙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8057
고민입니다..저희 아들이여... 공부너무나 하기 싫어합니다.. 3학년인데... 컴푸터랑 게임만 할려고해여.. 어떻게 해야 할지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2003.12.09)
작성자 : 박명희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8048
지저분한(?) 이야기... 아들 녀석이 세수를 하고 나왔다 그러나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눈꼽이 그대로 있다 "눈꼽이 그대로 붙어있어~. 다시 눈이라도 더 씻고 나와라." 녀석이 눈알을 이리저리 굴린다 그리고는 한마디.... "다~ 보이는데?" "뜨-아!!!!!" 푸하하하 (2003.11.27)
작성자 : 향기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7839
춤을 추고 있나?한가한 일요일 오후. 아이들과 놀이터에 나갔다. 따뜻한 햇볕,, 아이들의 재잘거림. 순간!! 아이들의 동작만 보이고 소리가 사라졌다. 와하~~아이들이 춤을 추고 있나??너무 아름다운 모양을 하고 있다. 내 마음도 모양의 선율에 춤을 춘다. (2003.11.13)
작성자 : 전진옥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7933
정보가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지난 10월말에 서울에서 서남재단의 주최로 국제육아교육심포지엄이 3일동안 열였습니다. 주제는"늦게 피어도 아름다운 꽃"으로 여러가지 방식으로 사례들로 조기교육의 문제,앞으로의 교육의 대한 바른이해와 더불어 함께 사는 삶의 나눔의 교육을 내다보는 시간들이 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자리를..
작성자 : 박 영라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8321
밤새도록 끝나지 않았습니다.10번 밤새도록 끝나지 않았습니다. (석민이 받아쓰기 5회 마지막 문제입니다) 마지막까지 다 불러준후, 석민아, 밤새도록 끝나지 않는건 뭐가 있을까? 밤새도록이 얼만큼이야? 아주 오랫동안 해도 안끝나는거.... 엄마, 관장님회의 뭐라고? 엄청많이 오래하쟎아. (2003.11.04)
작성자 : 박영라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8013
엄마,띵콩!점점 움츠려드는 날씨에 오랜만에 욕실에 물을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열심히 탕속에서 한바탕, 새연:엄마 띵콩! 엄마:응? 왜~~ 새연:엄마 쭈쭈가 제일크니까? 으 하하하 석민:맞다.맞아 (새연아, 기다리면 너도 엄마가 될거야) (2003.11.04)
작성자 : 박영라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7949
민서의 충격적인 말!엊그제 민주가 문구점에 뭘 사러 갔습니다. 집에서 민서는 밥을 먹고 있었는데, 먹다가 갑자기, "엄마, 언니 어디 갔어?" "응, 문구점에." "언니 안 오면 어떻하지?" (언니 걱정하는줄 알고 대견해서)"응, 언니 곧 올거야." (미소를 지으며 빠른 어조로)"언니 계속 안 오..
작성자 : 채현숙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8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