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예쁘고 알찬 집 지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인제 집이 두채시니 더바빠지시는 건가요 관장님의 무서븐 미소때문에 이래저래 도서 관 갈일이 점점 많아지네요. 뭐 그래도 별 도움 안되겠지만요. 세상이 변하는 것이 한점에서부터 끝없이 멀리 퍼져나가는 것이라면 느티나무는 참으 로 선명하고 아름..
작성자 : 송금희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8533
멋진 가을의 표현낙엽주으러 같이 못 갔는데 예쁜 낙엽을 많이 주워줘서 고마워요. 소풍가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우리집에 왜 왔니?'등 재미있는 놀이도 많이 했다니 정말 재미있었겠어요. 열심히 주워온 걸로 이번주에는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특정한 주제보다는 마음껏 붙여도 보고 그림 물감으로 찍어..
작성자 : 박명희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8931
독서 2기 후일담!!!독서 2기 후일담입니다. 오늘로써 '옛이야기의 매력1,2'를 모두 마쳤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내용이 너무 딱딱하고 어려워 내용 파악하기도 힘들었어요. 그런데 두달여 거쳐 마치고 나니 뭔가 이제야 감잡았다는 생각이 드는거 있죠. 그것도 제가 한 번 발표해 보고서야 말이예요. 백 번 ..
작성자 : 박명희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9011
[고운아이들] 맑은 눈물요즘 무엇인지 마음에 허전함을 느끼는 계절에 별로 도움이 되지 못 한것 같아서 마음이 늘 불편하고 아이들 한테도 미얀한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선생님들과 목사님,그리고 지기님의 맑은눈물 정말이지 아이를 사랑하는 그 따뜻함이 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네요 우리 같이 생각하고 아이들을 ..
작성자 : 임현정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8559
사진반 모임 후기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오늘 사진반 첫번째 수업이 있었습니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한 후 아이들은 교실 밖으로 내몰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수업내용은 '35mm 카메라의 구조와 필름'이었습니다. 카메라의 구조라고는 셔터,렌즈 밖에 모르던 저에게는 정말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일이..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8658
그럼요, 답변드리죠이런 기회를 빌어 반디 홈페이지에 들러보신다면 더욱 좋겠지만, 우선 행사일정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질문하신 내용만 답해드리겠습니다. >> 참가비는 1인당 -- 맞습니다. 반디학교의 프로그램은 모두 참가자들이 실제 비용(교통비, 재료비, 시설 입장료 등)을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9308
여기에 바로 문의해도 되나요???반디 홈페이지에서 해야 하나요??? 우선 그것만. 이 글을 보신다면... 참가비가 물론 1인당이겠죠??? 그렇다면...아이들은 6세, 2세인데...어떤 적용을 하는지...??? 게을러서 여기다 함을 용서하시고, 아울러 홈피까지 안 갈 다른 분들을 위해 합동질의합니다(호호호). (2..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9369
[행사소식] 반디자연학교 가을나들이반가운 소식입니다! 반디자연학교 식구들이 염생습지로 들살이를 떠나신대요. 반디 홈페이지의 자료를 아래 퍼올리니 자세한 일정 참고하세요. 요즘이 성수기라 버스 한 대를 빌리려해도 70~80만원 가량 들어, 부담을 줄여보려고 이번엔 각자 차를 이용해 모이기로 하셨다네요. 도시락도 마찬..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9880
아토피 원인밝히기 무료 피검사도서관에서 만나는 어머니들과 아이들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아주 큰 걱정거리 가운데 하나가 아토피 문제입니다. 요즘은 예외인 경우가 오히려 드물 만큼 많은 아이들이 아토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더군요. 얼마 전부터 느티나무에서는 '녹차 선생님'이라 불리시는 문명녀 선생님께서 어머니독서회나 자..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9628
[고운아이들] 성남 동화읽는어른 모임 행사에 다녀와서도서관에 앉아서 귀만 열고 있으면 유익한 소식들을 들을 수 있답니다. 지난 토요일(11.10) 고운 아이들과 저의 아들과 함께 성남시에서 열리는 동화읽는 어른 모임에서 주최하는 동영상 상영, 연극공연을 보러 갔었습니다. 거의 한시간 반을 아이들과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여 다시 택시를 타..
작성자 : swimmy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8941
참가희망도서관에 들렀다가 소식을 듣고 참여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지금은 바빠서 간단히 신청만 하고 저녁에 다시 들르겠습니다 (2001. 11. 19)
작성자 : 정경희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8422
월요일이 아니고 수요일 아닌가요?모임 시간에 대한 질문입니다. 수요일에 모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확한 요일을 알려 주세요. 저(강기숙) 신청합니다. (2001. 11. 12)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8798
보충내용입니다위의 내용에 대한 부연! 우선 가정에서 우리 아줌마들은 엄마이자 아내이지요. 그리고, 한 사람의 여성! 이 역할들을 하는데 어려움도 많고 갈등도 많을 거예요. 우리의 변할 수 없는 이 위치에서 우리가 주인이 되어, 즉 가정의 리더가 되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 수 있다면...? 그..
작성자 : 채현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8778
나는 나 ! (내가 주인되기) 강좌안녕하세요? 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왔지요... 이런 스산한 계절이지만,,,, 여기 느티나무에 따뜻한 강좌(모임)가 있다길래 소식 드립니다. 일명 "나는 나이로소이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나 자신이 주인이 되어 적극적이고 현명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
작성자 : 이경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8605
또 늦은 후기^^지난 토요일, 낙엽 주으러 간 날! 우리 반장님이 못 나오시고, 그 날 반장님도 못 오시고... 김수영, 채현숙, 애리(성이 기억 안나서...죄송^^), 그리고 새로 오신 한 아줌마랑(네 아줌마들), 우리 어린 친구들 13명이 함께 했죠. 2지구 진흥아파트 건너편 산으로 산책. 김수..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8807
지난 수요일의 후기조금 늦게 올리니 새삼스럽지만...^^ 지난 수요일 늦은 3시 30분부터 4시가 좀 넘어서까지 슬라이드 두 편을 감상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안돼, 데이빗] 채현숙, 장명실 아줌마가 앞의 책을, 뒤의 책은 조숙(책의 내용), 이미영(이야기엄마들이 바라는 내용)아줌마가 ..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8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