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째 주에 영어노래 배웠어요!"Hokey Pokey" You put your right hand in You put your right hand out You put your right hand in And you shake it all about You do the hokey pokey And you ..
작성자 : 꼬마또래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9725
어머니 독서 모임 3기는 아직 없는 거래요...너무너무 죄송해요. 저는 앞글, 강기숙씨가 쓴 글을 보고 착각했어요. 3주 후일담을 보고 별 생각없이 3기 모집한다고 잘못 알았어요. 죄송합니다. (구엽게 봐 주세용!!!) (2001. 9. 25)
작성자 : 박명희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9187
9월 셋째 주~시원한 가을바람이 확~ 느껴지는 나날들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셨죠? 지난 수요일에도 "이야기극장"이 열렸답니다. 이번주에는 키가 큰 '조 현' 이야기엄마께서 "구리와 구라의 빵만들기"와 "순이와 어린동생"을 들려주셨어요... '조 현'회원님에게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 너무 잘 ..
작성자 : 이윤남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9206
꼬마또래 친구들을 보러오세요....우리 꼬마또래 친구들이 재미있게 강강술래도 하고 김수영 이야기 엄마께서 영어동화책도 동물친구들을 갖고 실감나고 재미있게 읽어주었어요. 정말 재미있게 죠????? 맛있는 요리도 친구들이 직접 만들었어요. 맛은 얼마나 있는 돼요.... 같이 놀고 싶은 꼬마 친구들 다 모이세요. 9월 모임..
작성자 : 박명희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9826
아니, 후사를??문경,희정어머님 멀리 신봉리에서 띄워주신 글을 잘 보았어요~ 이젠 꼬마또래방 시간표를 직접 만들어 오신다구요? 어머님들의 컴퓨터 실력은 느티나무도우미를 함으로써 부쩍 늘어나시는 것 같아요? 그렇죠? 후사를 하시지 않아도 프린트는 얼마든지 해드릴께요~ ^.^ 그럼, 도서관에서 뵐께..
작성자 : 이윤남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9764
사서 선생님 보세요....사서 선생님, 문경이 엄마가 컴퓨터로 메세지를 보냅니다. 꼬마 또래방 계획표 프린터해 붙여주셨어 고마워요. 정말 못 해서 그랬어유.... 못하면 배워야 되는데 그것도 성의가 없었어, 열의가 모자라 .... 앞으로도 계획표는 제가 쳐 넣을테니 프린터해서 붙이는 것은 사서 선생님께서 해 ..
작성자 : 박명희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9376
2기 9월 3rd 모임후기안녕하세요? 지난 주 모임후기를 올리지 못 해 죄송합니다(꾸벅~). 이번주엔 김미영님께서 '옛이야기의 매력' 중 8장~12장까지 요약 발표해 주셨습니다. 본문 발표 후엔 본문에서 예로 든 이야기들을 여러분들이 요약해서 또는 전문을 읽어 주셨습니다(아래와 같음). '라푼첼'(김미영) ..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9936
자료부 꼭 보셔유~~숙제가 한가지!!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어보시고 각자 복사 하셔서 도서관에서 읽은 책이나 빌려간 책을 아이들이랑 같이 읽으시고 나서 간단한 느낀점이나 소견을 적어서 두셨다가 다 적으시면 저에게 제출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한 권씩만 읽으세요. 거의 한달이면 다쓰실 수 있겠죠? 그리고 자료..
작성자 : 김슬미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9777
자료부 도움맘들 보세요.그동안 안녕들 하셨어요? 제가 너무 뜸했습니다.모두들 편히 지내셨지요? 다름이 아니라 소식 한가지가 있어요. 이번 가을에 회식을 할까해서요. 이번주 목요일에 우리 자료부 도우미 어머니들과 관장님 모시고 물좋고 공기좋은 고기리 교회로 놀러가려구요.고기도 구워먹고 아이들도 자연속에서 마음..
작성자 : 김슬미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9844
민주는 아직도...아직도 미열이... 아마도 이번주를 넘길듯해요. 칼라글씨 빨리 배우고 싶은데... 빨리 도서관에 가고 싶네요. 흑흑. 그동안 고생, 즐거운 시간 하세요. (2001. 9. 14)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9903
물론. 가르쳐드려야죠~도서관에 예쁜 민서와 함께 오시면, 가르쳐드릴께요~ (참, 민주는 아픈거 다 나았는지...) 칼라로 글쓰는거 알고보면 굉장히 쉽거든요... 금방 익히실 수 있을거예요... 그럼, 도서관에서 뵙죠~ (2001. 9. 14)
작성자 : 이윤남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9818
어머, 칼라잖아?선생님???: 어떻게 요술을 부리셨어요? 칼라로 열두줄??? 멋지당. 나도 갈쳐주세요. 녜~~~~~~? (2001. 9. 13)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9580
9월 둘째주~와~ 수요일이다! "이야기극장"이 있는 날이었죠? 오늘은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사토 와키코/한림)"와 "지각대장 존(존 버닝햄/비룡소)"을 김수영 이야기엄마가 재미있게 읽어주셨어요. 그리고 이야기극장이 끝난후엔, 친구들과 함께 도깨비도 그려보았어요.... 친구들 재미있었어..
작성자 : 이윤남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9708
누구세용???신분을 밝혀주시면... 무한히 감사하리다. 누구세용??? ??????????????????????????????????????? 아이 궁금해서... 잠이 안올려구...해:- (2001. 9. 13)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10748
너무 도움이 못되서...이렇게 멋진 새 집이 생기는데 너무 도움을 못 드려서 죄송하네요. 하기사 제가 도움 될 게 뭐가 그리 있을까 만은 ..... 흐흐흐 책 받는 것 번거로우실 텐데... 항상 고마워하고 있는 것 알죠?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 부탁해요. 건강하세요. (2001. 9. 12)
작성자 : 주치의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10643
책 도착했어요독서회 1기 모임에서 주문하신 책 도서관에 잘 받아두었습니다. 어서어서 찾아가세요. 혹시... 은 제쳐두고 새 책들 먼저 읽고 싶어 하실 지도 몰라 다소 염려가 되긴 하지만... 같이 읽어도 좋은 책들이지요(시간만 허락한다면) , 페이지도 잘 안 넘어가는 데다 예로 든 작품들도 쉽게..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10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