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엄마워크숍_‘애도 잘 키우고, 내 인생도 잘 살아보자!’동네엄마워크숍! 월드스타 싸이의 노래 강남스타일은 흘러나오지 않았지만, 그 열기만큼 뜨거웠던 현장!바로 10월15일 진행됐던 <동네엄마 워크숍>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느티나무도서관에서 동네엄마 워크숍을 처음 시작하게 됐던 이유가 뭔지 아세요?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10.22조회수 : 11414
아가들의 책놀이터 "보나와 함께 책이랑 까~꿍"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느티나무도서관! 그렇다면, 꼬꼬마 아가들에게 느티나무란 어떤 의미일까요? '같이 온 엄마, 아빠, 형아, 언니가 무슨 이야기를 자꾸 들려준다. 귀찮게 그림도 보라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10.18조회수 : 10960
9월 책또래 이야기<9월 5일 수요일>아기다리고기다리던 그 날!!!!매주 수요일 한결같이 도서관을 찾아온 백호,뱀w, 블랙켓, 샷건 그리고 재원이와 재승이.그 아이들이 정성껏 그리고 즐겁게 만들었던 신입모집 공고를 보고 가입한 5 명의 아이들을 만나는 날이었어요.첫만남이 쭈삣쭈삣 어색할까 걱정..
작성자 : 강물처럼등록일 : 2012.10.11조회수 : 10626
10월 9일 민들레 모임 후기추석 지난 다음이라 그런지 많이들 못오셨네요그래도 새로 오신 분이랑 오랜만에 오신 분이 있어 아주 허전하지는 않았습니다 나온 얘기는 내 아이가 옆의 장애 아이를 싫다고 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에 대해 여러 얘기를 나누었구요발제문은 첨부합니다 --..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0.10조회수 : 10584
민들레 독서회 후기9월 18일 후기입니다먼저 책은 '대한민국 부모'입니다요약본은-------------------------------------------------------------------------------------- 대한민국 부모- 1부 병든 것이 정상인 아이들 - 일상에서 흔히 볼..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09.20조회수 : 9871
[생활글공모]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9.19조회수 : 9804
커피교육 5번째시간~8월30일..디초촐렛과 함께하는 커피교육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와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수업은 스팀 추출법...커피를 내리고, 우유를 스팀해 거품을 내어,부드러운 라떼를 직접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9.01조회수 : 9361
8월 책또래 이야기무더웠던 8월이었습니다.그래서 햇빛이 강한 야외를 피해 시원한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8월 1일은 자체(?)방학으로 쉬었구요8월 8일엔 3층에서 주먹밥을 만들고 먹으며 수다를 떨었네요.저녁 7시에 자원활동가 모임이 있던 날이었죠. 자원활동가회 부회장님께서 "책또래 아..
작성자 : 강물처럼등록일 : 2012.08.30조회수 : 9725
박영숙 관장님 고맙습니다.KSEC 유영아 대표님께서 철암도서관에 필요한 책을 보내셨습니다. 유영아 대표님께 아이들과 이웃, 도서관 선생님이 원하는 책 목록을 보내드렸는데, 새책 뿐 아니라 구하기 어려운 중고책도 섞여 있었어요.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관장님께서 여러 길..
작성자 : 철암도서관등록일 : 2012.08.29조회수 : 10494
^^"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란 책을 집앞 교회도서관에서 읽고 느티나무 도서관을꼭 가고싶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책 읽는 동안 내내 아이들의 표정을 상상하면서 느티나무를 방문하는 아이들이 무척이나부러웠습니다~책과 함께 세상을 보는 아이와 엄마가 되었으면 정말 행복할것 같네요^^ [이 게..
작성자 : 은교맘등록일 : 2012.08.22조회수 : 9361
민들레 읽기모임 후기이번에는 '민들레 81호 뇌와 과학'을 읽고 얘기 나눴습니다비가 와서 얼마나 오실라나 했는데 그래도 아이 델고 오신분 수원에서 오신 분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민들레 81호는 뇌에 대한 이야기인데생소한 듯 하지만 새로운 이야기들이 참 많습니다내용은 발제문을 참고하시구요'하등동물일수록 기억이..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08.21조회수 : 9870
영화 '어셉티드' 같이 봐요...^^안녕하세요.독서회 '사회과학강독회'의 하승우입니다.돌아오는 월요일(8/20) 오전 10시 30분에 느티나무 지하카페에서 영화 'accepted'를 봅니다.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청년들이 부모님들 등쌀에 가짜 대학을 만들었다가 진정한 배움과 교육의 의미를 스스로 깨닫게 된다는 내용입니다.아..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2.08.15조회수 : 11265
느티나무도서관의친구들이 느티나무를 응원합니다!! 느티나무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커집니다. 책도 늘어나고 사람도 늘어나면서 하고 싶은 일도 자꾸 많아집니다. 도서관에서 희망을 만난 많은 분들이 어떻게든 힘을 보태고 싶다고 합니다. 그분들의 뜻을 담아 아주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저금통을 만들었습니다.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04조회수 : 9695
7월 책또래 이야기 7월 4일 수요일. 2012년의 반을 보내고 나머지 반을 맞이하는 날. 우리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신입회원 모집을 구상하는 것이었어요. 이번에는 좀 더 의미있는 모집을 하고 싶어서 모두 함께 신입회원모집을 알리는 공고문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오리고 붙이고 쓰며 정성껏 만들고 있네요...
작성자 : 강물처럼등록일 : 2012.07.26조회수 : 9176
7월24일 민들레 과월호 읽기 모임 후기여러 분이 못오셨어요.시댁에 가 있는 분, 학교 방학 시작에 맹장에 걸린 아이도 있고 등등...시기가 어중간하여 많이들 못오시나보다 했는데새로운 분들이 또 메워주셨네요.8명이 모였습니다.저번처럼 수원에서 오신 분이 두분, 서울에서 오신 분이 한 분 있었어요멀리서 오시다니 대단하지요?덕분..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07.24조회수 : 9235
장마철 천둥 번개? 느티나무자원활동가는 책싸기 번개! 도서관에 새책이 늘어나면 괜시리 뿌듯해집니다. ^^ 그런데 새책이 서가에 꽂히기까지, 여러단계의 "꽃단장"을 거쳐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느티나무도서관의 장서임을 알리는 도장을 찍고, 등록을 시키고,..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7.17조회수 : 1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