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사랑방]26일(토) 저녁8시, 영화<어느 날 그 길에서> 함께봐요!● 느티나무 사랑방 ● 영화 함께 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언 제 : 2008년 7월 26일(토) 늦은 8시 어디서 : 느티나무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누구와 : 영화를 보고 싶은 분 모두 환영^^ (함께 나눌 먹을거리를 챙겨오시면 더욱 환영입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7.25조회수 : 7905
도우미 모임을 마치고...지난 도우미 모임때 찍은 단체사진^^ 모임 실황 중계는 도우미회 정성미회장님이 생생하게 올려주셨으니, 다들 즐겁게 읽으셨으리라 믿어요! 앞으로 도우미 모임은 꾸준히 올려드리겠습니다~
작성자 : 이윤남등록일 : 2008.07.23조회수 : 7143
[영화세상]2008 여름방학특별상영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이른 11시 영화 줄거리는 DVD 표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7.21조회수 : 7098
도우미 모임을 마치고...금요일 모임 끝나고 와서 후기 있나 홈피에 들어 와서 확인하고 나갔는데... 토요일에도 들어 왔다 나가구... 그 후기를 내가 써야 하는 지 왜 몰랐을까요 반성반성.. 금요일 그날엔 날씨는 무지 좋았구요 강당크기도 적절했구요 모이신 도우미님들도 이제 얼굴이 익어서 반가왔구요 처음..
작성자 : 정성미등록일 : 2008.07.20조회수 : 7170
[여러나라책읽기]7월20일(일요일) 늦은 3시 계단참에서 우팔리아저씨와 함께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7.15조회수 : 7087
주소 바뀌었어요아무래도 소식지를 보내실까봐서... 이사를 했어요 당분간은 인터넷으로 소식지 볼께요 모두들 잘 지내시지요? 저도 잘 지내요 지금은 여기보다 거기가 더 더운것 같네요 무더위에 몸 조심하시구요 내년에 뵈어요 모두들!
작성자 : 문춘기등록일 : 2008.07.14조회수 : 7009
7월18일(금) 도우미 모임^^있어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7.07조회수 : 6862
[이야기극장]7월에 함께 읽을 책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7.01조회수 : 6764
[여러나라책읽기]6월29일 3시 계단참에서 케이시아저씨와 함께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6.20조회수 : 6930
[영화세상]반딧불의묘 6/9(토) [이 게시물은 느티나무님에 의해 2008-06-17 17:48:07 사랑방(으)로 부터 이동됨] [이 게시물은 느티나무님에 의해 2008-10-08 07:41:31 자료실(으)로 부터 이동됨]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6.17조회수 : 7378
[이야기극장]6월에 함께 읽을 책.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6.04조회수 : 7005
비행클럽 첫날밤 +ㅁ +!! 어제.. 내내 .. 비행클럽을 빛내기 위한.. 바람개비를 만드느라고.. 새벽까지.. 만들다가 .. 오늘아침.. 9시가 넘어서 일어나는 바람에 .. 머리를 감고 .. 수건을 둘둘 감은채 .. 택시를 타고 학교에 갔다.. 그리고.. 학교가 끝난뒤 .. 도서관에 와서 .. 북카페를 조..
작성자 : 정수현등록일 : 2008.06.01조회수 : 8165
[영화세상] 2008년 6월에 함께 볼 영화입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5.31조회수 : 7092
마리아 아줌마랑 인도네시아 책을 읽었어요^^달마다 셋째 일요일 책읽어주기는 아시아의 여러나라 책을 읽어주는 시간입니다. 5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마리아' 아줌마가 책을 읽어주었어요. 책 제목은 " 양파 아가씨와 마늘 아가씨 " 책 읽어주기가 시작된다는 방송에 모여드는 친구들 모습이예요. 마리아 아줌마가 인도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5.27조회수 : 7463
다니엘 포세트님과 함께 한 지은이와 만남시간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5.20조회수 : 7075
아홉번째 어린이날 김밥잔치^^ 매년 그랬듯이 올해 5월5일도 참기름 냄새 솔솔 풍기는 김밥잔치를 시작으로 어린이날을 맞았다. 나눔과 정성을 조금씩 모아 김밥재료를 준비하는 일부터 이미 어린이날은 시작되었다. 계란 한판을 모두 지짐이로 부치는 새로운 경험에 아이 마냥 신기해하고, 생전 처음 시금치를 데쳐 보는 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5.14조회수 : 7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