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이라더니....가마솥 글을 읽으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 어쩌죠... 저희도 다음주부터 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볼려고 하거든요..^^ 책을 선점(?)하기 좀 힘이 들겠군요ㅋㅋ. 다음주는 그동안 함께 하던 신선아씨와 마지막 모임을 하는 날입니다. 입도 맘도 가슴도 즐거운 날이 될 수 있도록...
작성자 : 산마음등록일 : 2006.06.07조회수 : 7728
5월을 보내고...지난 달 읽은 책을 올리려다... 달항아리 글을 보니~ 웃음이 나옵니다. 모이는 시간과 사람들은 달라도 생각은 같이 가나??? 싶기도 하고... 혹시 스파이???가 있었나??? 우에 이리 같은 마음일꼬. 탄성도 나오고. 가마솥도 비슷하게 가고 있어서.ㅎㅎㅎ 지난 5월 초 을..
작성자 : 가마솥등록일 : 2006.06.07조회수 : 7474
6월 이야기극장
작성자 : 이야기엄마등록일 : 2006.06.05조회수 : 7606
코팅기가 도착했어요.
작성자 : 도우미회등록일 : 2006.06.02조회수 : 7522
또다른 질문을 던지며...홀가분하게 또는 그래도 좀 뭔가 찜찜하게 을 마무리했습니다. 새벽별(?)보며 정말 피터지게 이이기나누었죠... 사랑에 대해서... 그 어느때보다도 산마음 각자를 더 잘 알게된 시간이었고 '각자'의 삶속에 '우리'의 삶이 들어가 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던것 같아요. 한달을 넘게 지독..
작성자 : 산마음등록일 : 2006.05.25조회수 : 7849
ㅇㅇㅇ 우리들만의 책읽기ㅇㅇㅇ에 뭐가 들어 갈까요? 즐거운? 행복한? 신나는?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 보세요. 달항아리식구들의 자유로운 생각에 따라서 ..... 아이들과 씨름 하면서도 빠지지 않고 나오시는 정경미씨!,윤혜원씨! 늘 일찍 나와서 청소를 먼저 하시는 전주리씨!,성정화씨! 지금..
작성자 : 달항아리등록일 : 2006.05.24조회수 : 7869
미안^^; ^^;승진아!승철아!아이구 미안 >
작성자 : 하늘기차등록일 : 2006.05.23조회수 : 7730
초록돼지가 코팅기로!지난 12일부터 대출반납책상에 있던 통통한 초록돼지, 기억나시죠? 열흘만에 코팅기를 장만할 만큼 기금(201,660원)이 모였습니다. 자원활동가에서 아이들까지 정성을 보여줬어요. 10년은 버텨줄 것 같은 튼튼한 코팅기가 생겨서 정말 기쁩니다. 누구보다도 대출반납을 맡고 있는 활동가들한..
작성자 : 도우미회등록일 : 2006.05.23조회수 : 8280
국민훈장, 함께 축하해 주세요이 글 언제 올랐어요... 그런데 순진이 아빠가 살이 많이 찌셔ㅆ나^^ 더 멋지게 나올 수 있을텐데^^ 추카^^추카^^ 고을마다,동네 마다 이렇게 마을공동체가 넘처났으면 아픔도,눈물의 수고도,그리고 그 속에서 가는 샘처럼 흐르는 눈에 보일랑 말랑하는 기쁨,위로 (요거는 욕심많은..
작성자 : 하늘기차등록일 : 2006.05.22조회수 : 7897
우리도 보고 싶어요!얼마 전, 사진을 정리 하다가 종원이를 찾았습니다. 책 속에 빠져있는 종원이 모습입니다. 지난 번 소식지, 도우미 총회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문춘기님도 보고 싶습니다. 야무진 지수도 물론이지요! 어린이 날, 행사를 하면서 문춘기님이 함께 있었으면... 젬마샘이 그리워하..
작성자 : 주경희등록일 : 2006.05.20조회수 : 8032
너무 가고싶은그곳입니다벌써 느티나무와 생? 이별을 한지 석달이 넘었네요 우리가족은 이곳에 와서도 다행히, 여전히 잘 지내고 있구요 물론 종원이는 아직도 한국에 너무 가고싶어하는 마음을 종종 자주 말하고는 하지요 배원이가 혹시 자기를 잃어버리면 어떡하냐고 우리모두 내색은 안하지만 모두 너무 가고 싶어합니다..
작성자 : 문춘기등록일 : 2006.05.20조회수 : 8332
[5월 열린 꼬마또래방] 작은 운동회 엽니다해마다 5월쯤이면 꼬마또래방 친구들이랑 엄마들이 작은운동회를 열었답니다 주운비~ 땅!! 소리에 뛰어가서 밀가루 묻힌 사탕도 먹고,과자도 따먹고......^^ 어린 동생들은 사탕이랑 과자 집어먹느랴고 출발선으로 다시 돌아오는걸 까맣게 까먹곤 했지요 그동안 꼬마또래방이 궁금했던 친구나 함..
작성자 : 꼬마또래방등록일 : 2006.05.19조회수 : 7743
국민훈장, 함께 축하해 주세요 새 페이지 1 함께 기뻐해주세요! 자꾸자꾸 힘나는 일이 생기네요. 느티나무어린도서관이 지난 5월 16일 여성가족부에서 마련한 제2회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국민훈장을 받았습니다. 가족이라는 울타..
작성자 : 느티나무도우미회등록일 : 2006.05.19조회수 : 8916
2005년 마지막 책또래사진미안해 2005 책또래 친구들아 이제서야 우리들의 사진 올리게 돼서 얘들아! 너무 너무 보고싶다. 글구 사랑해! 건강하고 재미있는 시간들 보내라. 나도 ㅎ ㅎ ㅎ 보나 보나 마나한 보나샘이
작성자 : 손정선등록일 : 2006.05.12조회수 : 7715
[도우미회]작은 힘을 보탤 수 있는기회!!느티나무도우미회에서 알려드립니다. 느티나무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는 기회가 생겼거든요. 회원카드를 만들 때 사용하는 “코팅기”를 몇 차례 고쳐왔는데도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었어요. 우리 자원활동가들이 마음을 모아 코팅기마련을 위한 기금을 모으려고 합니다. 도서관에 오시면 대..
작성자 : 느티나무도우미회등록일 : 2006.05.12조회수 : 7943
200년전에 살았던 언니들을 만나며...행복한 시간을 갈무리했습니다. 모두들 이렇게 즐겁게 책을 읽은 것이 얼마만인지... 나이도 있고 하니(ㅋㅋㅋ) 이제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좀 많이 보자고... 지난 시간에 이어 박무영 김경미 조혜란/돌베개 다시 봤습니다. 200년-300년 앞서 살았던 '부자유한 시대에..
작성자 : 가마솥등록일 : 2006.05.10조회수 : 7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