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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느티나무 25주년, 홈커밍데이 두 번째 이야기 

글번호 : 201074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9.09

조회수 :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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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 만난 사람들 #11] 사이에부는바람 샛별을 만나다. 

글번호 : 201038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7.29

조회수 : 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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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 만난 사람들 #10] 동네정원사 박승길 님을 만나다. 

글번호 : 201016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6.28

조회수 : 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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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 만난 사람들 #09] 카페 뜨랑슈아의 유부영 님을 만나다. 

글번호 : 200989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5.21

조회수 : 6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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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서_7기] 예비사서가 보내는 마지막 인사 

글번호 : 200896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1.25

조회수 : 1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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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삶터 곳곳에 자리한 책꽂이, 작은 느티나무 

글번호 : 200855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12.12

조회수 : 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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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상주작가] ‘정이립’ 작가에게 듣는 우리 동네 이야기 

글번호 : 200846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12.04

조회수 : 9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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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하철서재] 지하철서재 이용자와 같이 만든 컬렉션 

글번호 : 200843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11.30

조회수 : 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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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골목을 바꾸는 작은 가게들@파주 봉일천 시장  

글번호 : 200829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11.19

조회수 : 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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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지하철서재] 8~10월, 세 번에 걸친 ‘귀한 점심시간 속 반짝 <북 콘서트>’ 

글번호 : 200815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11.10

조회수 : 9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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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NL 뉴스레터] 24년 여름호  

글번호 : 200713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08.24

조회수 : 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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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 만난 사람들 #06] 느티나무도서관, 마실커피를 만나다.  

글번호 : 200688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08.02

조회수 : 1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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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후원 명패 다는 날 

글번호 : 200663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07.04

조회수 : 1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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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초록열매 종이팩 컬렉티브 자원순환교육 

글번호 : 200586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04.23

조회수 : 1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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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하철서재] 지하철역에서 온 3월 소식 

글번호 : 200557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03.27

조회수 : 1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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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서_6기] 이제 졸업합니다! : 예비사서 6기의 Q&A 

글번호 : 200521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01.24

조회수 : 1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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