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생공공주택자구 사업반대에 동참해주세요아직 서명 못하신분~ ▼ 성남 낙생공공주택지구 사업 반대 구글서명지입니다! ^^http://bit.ly/낙생지구반대 성남 낙생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반대합니다. << 성남 낙생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반대합니다. >> 더 이상의 개발은 재앙을 초래합니다.성남 낙생공공주택지구 사업은 대장동 개발지구와 금곡동(미금역), 동천동이 연계되면서, 도시팽창으로 인한 교통 대란과 미세먼지 증가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보전해도 모자랄 자연환경을 파괴함으로써 심각한 환경피해를 일으킬 것입니다. 따라서 거주환경을 악화시키고 생태계를 훼손하는 무분별한 개발을 반대합니다.▲ 동원로 교통량 증가, 소음 증..

작성자 : 동막천살리기주민모임
등록일 : 2019.05.23
조회수 : 12185

[지역]재즈, 시대의 변혁과 함께하다_이우생활공동체::이우생활공동체 봄 기획강좌:: <재즈, 시대의 변혁과 함께하다> 재즈를 즐기고는 싶으나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들어야 할지 막막하다고들 말합니다. 그 이유는 재즈 장르의 다양성 때문입니다. 재즈는 서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끌려온 흑인 노예들의 토속 음악으로부터 시작하여 클래식, 가스펠, 록큰롤, 민속음악, 현대음악등과 융합하여 발전해 온 음악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장르가 생겨났고 이는 듣는 이로 하여금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게 하는 주된 요인입니다. 화려한 봄. 한 잔의 커피를 마주하며 듣는 재즈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본 강좌는 강사가 소장한 재즈 음반을 중심으로 여러 장르의 재즈를 감상하며 재즈에 대한 기초 지식과 함께 음악적..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6.05.07
조회수 : 11974

들꽃 영화상 . 들꽃영화상은 한국 독립∙저예산 영화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4년에 시작되었고, 매년 봄에 열립니다. 주요한 목표는 주류 영화산업 밖에서 뛰어난 작품들을 만들고 있는 많은 영화인을 조명하는 것입니다.   제2회 들꽃영화상은 2015년 4월 서울에서 개최되며,   전년도인 2014년에 개봉한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10개 작품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합니다. 수상 부문은 대상, 극영화 감독상, 다큐멘터리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신인감독상, 시나리오상, 신인여우상, 신인남우상, 촬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들꽃영화상’이라는 이름은 혹독한 환경에서 뿌리내리고 번성하는&nb..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5.04.08
조회수 : 11146

[용인문화재단]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지원사업" 교육프로그램대상자 모집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3년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무지개다리 지원사업"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무지개다리지원사업이란 무지개처럼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문화를 이어주는 사업입니다.)        ㄱ. 사업명  2013년 무지개다리지원사업 교육 프로그램 <샌드아트로 떠나는 내고향>         ㄴ. 교육기간  2013.9.6.(금) - 11.22.(금) (12주 24회 교육)    ㄷ. 교..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3.08.27
조회수 : 13102

대출반납시간변경및 자원활동가에 대해 다시 여쭙겠습니다 느티나무도서관 이용자이자, 후원자이며 그리고 보수팀 자원활동가로 일하고 있는 이원유입니다. 요즘 느티나무 누리집에 올라오는 공지를 보면서 엄청난 충격에 빠져 있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합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시겠지만 공식적으로 올라오는 공지임에도 불구하고 수정과 번복이 되풀이 되는 것을 보니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저 또한 주위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라는 질문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그 무엇(!)도 아닌 제게 묻는 이유는 제가 8년째 느티나무에서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저도 잘 ..

작성자 : 이원유
등록일 : 2013.03.14
조회수 : 14052

선생님은 지금 '열공모드' [에듀니티 in NEWS]한겨레 (2011.12.19)에 보도된 <선생님은 지금 '열공모드'> 기사내용을 소개합니다. Eduniety NEWS 선생님은 지금 '열공모드' 경기도 소하중학교 황란영 교사는 올해로 경력 25년차다. 황 교사는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해왔지만 얼마 전부터 자신의 수업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마침 올해 소하중이 혁신학교로 지정되면서 수업 변화에 대해 본격적인 고민이 시작됐다. 황 교사는 “그동안은 교실에서 아이들을 잘 이끌어가는 게 교사의 구실이라고 생각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내 사고가 경직돼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동기를 주고 통하는 수업을 고민하게 됐다”고 했다. 갈증이 커졌을 때 ..

작성자 : 에듀니티
등록일 : 2011.12.22
조회수 : 1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