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책 갈이 프로젝트 안내
도서관 문 연 지 25년,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들이 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만화책 『도라에몽』, 『흔한 남매』 시리즈...
많은 손길로 닳았던 200여권이 넘는 책들이 올 여름 새 옷을 입고 돌아왔습니다.
서가에서 바로 빌려갈 수 있어요!
많은 이들의 손길이 닿아서 보고 싶지만 망설였던 책이 있다면,
댓글로 책 제목을 남겨주세요! 카운터에 와서 직접 제보도 환영!
꼭 낡은 책이 아니더라도 읽고 싶은데 도서관에 없는 책들은
여기 '이 책도 사주세요'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느티나무 소장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