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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정이립’ 느티나무도서관 상주작가에게 듣는 우리 동네 이야기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24-11-15 조회수 : 231





 


네가 온 날』『1학년 3반 김송이입니다생쥐처럼』『방귀쟁이 할머니
구름사다리로 모여라』『내 이름을 부르면』『닝컨 시대』『고백 시대


 

이렇게 많은 책 속에 나온 우리 마을 이야기를 들어보고, 곧 나올 새 책 소식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2024년 11월 30일(토) 늦은 2시,

느티나무도서관 1층 한복판에서 함께 해요!
*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정이립 작가는...

2007년에 이 동네로 이사 왔고 2008년 느티나무도서관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면서 첫 인연이 맺어졌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살고 있어서 동화 쓰러 자주 오다 2024년 상주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일시

2024년 11월 30일(토) 14:00~

 

✦  장소

느티나무도서관 1층 한복판
 

✦  신청

https://forms.gle/vQDhEt1V4pkfhP6B7
 


✦  문의

☎ 031-262-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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