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를 키우는 한 현직 경찰관 엄마의 자기 이야기 입니다. 우리 사회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임에도 발달장애를 가진 가족들은 남들에게 늘 특별한 시선을 받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데,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가 바뀌고 국가의 지원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런치 작가로 활동 하고 계신 김혜민작가님의 책을 많은 분들이 함께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서 신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