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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6. 나의 구석

      내 방 침대, 소파 구석, 자주 가는 카페 그리고 느티나무도서관. 누구에게나 애착을 느끼는 특별한 공간이 있습니다.  유독 편안함을 느끼는 나만의 장소, 공간을 이루는 물건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구석’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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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티나무에서는 (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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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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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도시인

강효정

2024-09-10

2951

[우주소년] (9/14) <눈부신 안부> 낭독극

느티나무

2023-09-06

8860

[우주소년] (6/11) 나의 X언니 북토크

느티나무

2023-05-31

9143

아버지역할지원사업 ‘아빠랑놀자(여름편)’ <방구석워터파크>

용인시건강가정지원센터

2020-08-12

12513

무비큐레이터 워크샵 [우리동네 영화제 사용 매뉴얼]

꿈지락

2019-07-02

11917

오늘 마주친 한 구절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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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의 아름다운 정원을 방문해보면 정원 한구석에 놓인 외발 손수레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 의미는 그 곁에서 열심히 땅을 일구고 꽃과 나무를 가꾸며 일하는 정원사가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p.47   『정원생활자』오경아 읽은 날: 2025.11.22. 오늘 읽은..”

    등록일 : 2025-11-22

  • " 아주 보잘것없는 작은 행성에 살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 행성은 따분할 정도로 그저 그런 별에 속해 있다. 그리고 태양이라는 이름의 그 별은 은하의 변방, 두 개의 나선 팔 사이에 잊혀진 듯이 버려져 있다. 태양이 속해 있는 은하라는 것도 뭐 그리 대단한 존재도 못 된다. ..”

    등록일 : 2024-09-20

  • " 순간적인 동작을 묘사한 구석기시대 그림(왼쪽)은 시대를 훌쩍 뛰어넘어 인상파 화가의 화풍을 연상시킨다. 기원전 15000~10000년경 프랑스 라스꼬 동굴의 말과 1889년경 드가의 「갈색 말을 탄 푸른 옷의 기수」   구석..”

    등록일 : 202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