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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씨앗 하나가

    봄이 왔네요. 자라기 좋은 계절입니다.  작은 씨앗이 힘차게 크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자그만 씨앗 하나만  여전히 땅속에서 자고 있었어요. “얘는 왜 이러고 있는 걸까?” 무당벌레가 물었어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모양이야. 곁에 앉아서 조금 기다려 주자!” 개미가 말했어요.  - 『조그만 새싹』브리타 테켄트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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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1. 지구의 주인

    “저는 지구의 주인은 곤충이라고 생각해요. 전 세계 동물은 150만종으로 이중 조류가 1만종, 포유류가 4000종입니다. 그리고 곤충은 100만종에 달해요. 전세계 동물의 3분의 2가 곤충이기 때문이죠.” 정부희 곤충학자의 말입니다.  자연관찰자들은 '알면 보인다 알면 사랑한다'라고 합니다.  곤충을 알아갈 수 있는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 파주 가람도서관 '부엉이책장'의 벌레 혐오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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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속에선 무슨 일이

    생명력 넘치는 땅속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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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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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클럽 10월 독서포럼: 천 번의 붓질, 한 번의 입맞춤

파란바람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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