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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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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요. 자라기 좋은 계절입니다. 작은 씨앗이 힘차게 크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자그만 씨앗 하나만 여전히 땅속에서 자고 있었어요. “얘는 왜 이러고 있는 걸까?” 무당벌레가 물었어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모양이야. 곁에 앉아서 조금 기다려 주자!” 개미가 말했어요. - 『조그만 새싹』브리타 테켄트럽
요즘 느티나무에서는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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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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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알컬렉션] 야호, 비 온다! | 느티나무 |
2023-09-13 |
5444 |
| [텃밭연습장] 세 번째 이야기 | 느티나무 |
2020-07-14 |
11895 |
| [NWNL 뉴스레터 12호] 도서관, 미술관에 가다 | 느티나무 |
2020-05-02 |
11134 |
| [깨알컬렉션] 봄이 왔어요 | 느티나무 |
2020-04-29 |
10093 |
| [텃밭연습장] 첫 번째 이야기 | 느티나무 |
2020-04-17 |
11053 |
열린게시판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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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도 여름방학 「디지털새싹」 캠프 모집 안내 | 한국과학창의재단 |
2023-07-21 |
3422 |
| 2019학년도 1학기 동림자유학교 수시 전형 및 학교 안내의 날 안내 | 동림자유학교 |
2019-04-09 |
8087 |
| [지역] 해도두리 장터 및 참가신청_동천마을네트워크 | 느티나무 |
2017-09-15 |
7857 |
| [지역]해도두리장터_동천마을네트워크 | 느티나무 |
2017-05-17 |
7523 |
| [새봄자연학교] 숲 오감체험, 자연에서 함께 크는 아이들 - 모집 안내 | 느티나무 |
2014-02-07 |
9444 |
오늘 마주친 한 구절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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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의 구조를 이야기할 때도 기본적으로 같은 법칙이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 아니다. 독일어의 도플갱어란 단어는 자신의 거울 이미지, 혹은 자신의 반대라는 뜻이다. 독일의 문호 괴테는 어느 날 저녁 집 근방까지 왔을 때 자신의 도플갱어, 즉 내면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자신과 맞..”
등록일 : 2017-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