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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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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3. 우리가 사랑하는 이상한 사람들

    저마다 다른 가정의 달을 보내는 우리를 위한 컬렉션, '가족'을 다룬 다양한 자료를 모았습니다.  - 가족, 함께 살아내다 - 가족, 알면서도 모른다 - 가족과 부동산, 여행, 영화, 옛이야기, 집 - 가족에게 받은 상처, 넘어서다 - 가족의 붕괴, 일으켜 세우다 - 다투는 가족, 법이 다루다 - 엄마와 딸의 세계,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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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를 산책시키는 방법

    3월은 입학식의 달! 입학을 앞둔 자녀를 앞둔 부모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아이와 함께 불안을 느끼는 시기기도 합니다. 읽으면서 깊은 숨을 내쉬게 되는 그림책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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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31. 엄마와 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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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비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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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옛 시절이 생각나는 그림책을 찾고 있어요

    80대인 엄마가 보실만한 그림책을 찾고 있어요. 
    너무 작은 글씨는 잘 읽지 못하세요.
    그 시절 추억이 담긴 책을 함께 읽고 싶어요.
    어르신이 즐겁게 보실만한 다른 주제의 그림책도 좋아요.

    등록일 : 2023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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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독서정보, 책소개 관련 온라인 공간

    이제 다 성장한 아이들을 둔 엄마이며, 직장인입니다. 

    책과 좀 가까이 지내고 싶어 문의를 드립니다.

    직장 오고가며, 소파에 누워,

    가볍게 듣고 볼수 있는 책 관련 온라인 공간( 유투브 등)을 소개받고 싶습니다.

    주제는 상관없지만, 

    인문학, 사회이슈 등에 집중되어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등록일 : 20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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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공동육아, 대안학교에 대한 자료를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를 키우며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에는 아이가 어떤 유치원을 다니면  더욱 즐거울까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최근 트렌드인지 '숲 학교', '자연학교', '놀이학교' 등 

    기존에 알고 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형태와 다른 기관들이 제법 많이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서 '공동육아', '대안학교' 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찾아봤는데,

    단순한 기관 소개나 해당 기관을 다녔던 아이의 부모님이 블로그에 남긴 후기 중심의 정보만 많이 보여서 아쉽더라고요. 

    '공동육아', '대안학교' 혹은 초등학교 입학 전 이용하는 기관 중 선행학습보다는 즐거움에 중점을 둔 곳들에 대한 자료를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등록일 : 20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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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주친 한 구절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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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옥   엄마가 몰랐어...... 미안해. 미안해 아들.... 그 세상을 엄마도 몰라서... 진우   미안할 거 없어. 성숙하지 않은 인간들은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니까. 난 엄마를 야금야금 갉아먹고 컸어...  그러니까 엄만 나한테 미안해하..”

    등록일 : 2025-01-12

  • "진우 : 그런 뻔한 질문은 오랜만에 만난 친척 어른들도 하잖아. 다들 묻기만 하고 대답은 건성으로 듣는, 그래서 물은 걸 묻고 또 묻고, 결국은 말하기 싫어 입을 다물게 만드는 이상하고 끝도 없는 관심. 그건 관심이 아니라 미끼지. 사실은 자리 얘길 하고 싶어서 던지는 일종의 미끼. 상..”

    등록일 : 2024-12-22

  • "소희가 잘못을 인정하고 소희답게 잘 지낼 수 있으면, 소희가 좋아하는 공부를 찾으면 좋겠다고 지윤이는 생각했다. 엄마가 시켜서 하는 공부 말고.  지윤이는 소희에게 문자 메시지를 남겼다.  -소희야, 내일 만나. 아프지 마.  -120쪽  『닝..”

    등록일 :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