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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티나무에서는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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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느티나무 25주년, 홈커밍데이 마지막 이야기 | 느티나무 |
2025-12-16 |
745 |
| [컬렉션] 가족, 연애에서 민주주의라고요? (2017. 7월 마을포럼) | 느티나무 |
2017-06-30 |
26589 |
| [책마치] 게야키카이 첫 만남 | 느티나무 |
2014-10-28 |
19189 |
| [여러나라 책읽기] 7월 베트남 편 | 느티나무 |
2014-07-19 |
19184 |
| 코를 자극하는 | 느티나무 |
2011-07-12 |
17384 |
열린게시판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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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엠비일러스트 세미나 - 김수정 편집장 공개세미나>> | 박선주 |
2010-05-03 |
15615 |
오늘 마주친 한 구절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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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병철: (향수 뿌리며) 저기 전에 형이 이런 말 했잖아. 석양이 아무리 멋있어도 결국 어둠이 찾아오더라. 그거 이렇게도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결국 어둠이 찾아왔지만, 그래도 저녁노을은 아름다웠다' 이렇게.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 더 근사할 수도 있고. 야, 형 우냐..”
등록일 : 2025-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