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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티나무에서는 (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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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포대고구마 분양

느티나무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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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지렁이 박사, 최훈근 작가 북토크

느티나무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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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 만난 사람들 #04] 느티나무도서관, 이은철 베짱이농부를 만나다.

느티나무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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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느티나무 텃밭 개장

느티나무

2024-05-03

6408

[삼삼오오_민들레] “함께 잘 살아보자는, 간단한 이야기”

느티나무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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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곡천 지킴이와 함께 하는 EM 흙공 던지기

손곡천지킴이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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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산책> 원데이 클래스

그림책산책

2022-12-06

4229

<느티나무도서관 텃밭 낭+독회>를 함께 할 분을 모십니다

느티나무도서관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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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흙으로 만드는 이야기> 2차

우주소년

2019-06-18

8087

청년 정치 토크쇼 <골든 크로스: 대역전의 날>

수원시평생학습관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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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경 기자의 도서관 홀릭] 느티나무도서관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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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주친 한 구절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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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곽지복: 눈까리 뜨고 똑땍이 바라. 꽃이 봄에 씨를 떨구더래? 낭그가 봄에 열매를 여드래? 가실 아이래. 낭그마다 꽃마다 열매 여르마 머이나, 느이들 주어 처먹으라고 여는 주 아나? 그기 머이나? 가들 씨 아이래? 가들은 가실에 죽어라고 씨르 뿌리는 기래. 언나도 제미 배때기에 아홉 ..”

    등록일 : 2025-05-28

  • "  카밀로는 이곳에 살아서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산토도밍고 사비오 마을의 가장 높은 곳 말이다. 여기서는 푸르른 도시와 산 전체가 한눈에 보인다. 비록 길이 흙바닥이라 소나기가 내릴 때면 노상 진창을 걸어야 하고, 수돗물은 하루 걸러 나오고, 전기는 해 질 녘만 되면..”

    등록일 : 2022-09-06

  • "풀꽃상: 자연이나 동식물 등 우리와 동고동락하면서 자연을 지키고, 변화하는 세월 속에서도 자신을 낮추며 살아가는 존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상입니다. 가을억새, 논, 자전거간이역 등이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01년에는 지렁이가 수상했다.    ..”

    등록일 : 202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