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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씨앗 하나가

    봄이 왔네요. 자라기 좋은 계절입니다.  작은 씨앗이 힘차게 크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자그만 씨앗 하나만  여전히 땅속에서 자고 있었어요. “얘는 왜 이러고 있는 걸까?” 무당벌레가 물었어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모양이야. 곁에 앉아서 조금 기다려 주자!” 개미가 말했어요.  - 『조그만 새싹』브리타 테켄트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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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3. 도시에서 농사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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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티나무에서는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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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세상을 변화시킬 '라피치닷._'을 찾습니다.

라이브러리피치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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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기후행동 1.5℃ Eco Run 9월 16일

용인기후행동

2023-09-06

3779

공모사업]2022년 용인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고

용인시 마을공동체

2022-01-11

6211

7월 24일 토종씨앗나눔행사가 있습니다~~ *

동고동락 텃밭팀

2019-07-19

7204

[Big issue] Big issue 소설 창작 의뢰소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로 소설을 써 드립니다.

느티나무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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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영상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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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경 기자의 도서관 홀릭] 느티나무도서관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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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주친 한 구절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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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앗이었다> 이 한 숟가락의 밥은 모두 194개의 쌀알로 이루어져 있다 (세어 보았다) 이 194개 한 알 한 알은 심으면 싹 나는 씨앗이었다 (오늘 배웠다) 싹 내고 자라서 꽃 피우고 열매 다는  (벼꽃은 아주 작아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작아도 무사히 수정..”

    등록일 : 2024-12-03

  • "소녀: 그래도 늘 유일한 생존자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어요. 다들 넌 함부로 살면 안 된대. 잘 살아야 할 의무가 있대. 죽은 사람들 생각해서. 인생 제대로 꼬인 거지. (중략) ... 난 그런 눈빛 잘 잘아요. 가끔 우리 엄마도 날 그렇게 보거든요. '그렇게 막 살 거면..”

    등록일 : 2024-08-11

  • "심리의 구조를 이야기할 때도 기본적으로 같은 법칙이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 아니다. 독일어의 도플갱어란 단어는 자신의 거울 이미지, 혹은 자신의 반대라는 뜻이다. 독일의 문호 괴테는 어느 날 저녁 집 근방까지 왔을 때 자신의 도플갱어, 즉 내면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자신과 맞..”

    등록일 : 2017-04-28